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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찜기 HD9140 리뷰~

그것이 알고잡다 2009/12/14 20:14 Posted by 슬픈하품

필립스 찜기 HD9140 리뷰~

얼마전 새로나온 필립스 찜기를 받았습니다. 예전에도 필립스 찜기는 한번 사용해봤었는데요..

이번엔 오... 고급스럽게 버튼도 완전 새로 나온데다가 활용도가 더 높게 출시가 되어 아주 괜찮은 찜기라 느꼈습니다.

포장을 뜯어 찜통들 겹쳐진채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찜기가 3단인데 트리에를 크기별로 거꾸로 겹치면 이렇게 쏙쏙 들어가서 커다랗게 수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음.. 디자인은 어디서 눈에 많이 익은 디자인인듯하죠?

필립스 제품중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라인으로 출시되었던 퓨어에센셜 라인의 디자인이에요. 예전 찜기보다 본체가 훨씬 세련된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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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납은 겹쳐서 하지만 이렇게 3단으로 조리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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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사진 퍼와봤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으론 한계가 있어서리.. ㅎㅎㅎ

사진처럼 이렇게 3단으로 여러가지를 한번에 조리할수있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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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찜기는 특이할만한것이... 대용량도 한번에 조리 할수가 있답니다.

사진속에 보이듯...  찜기 트레이를 2개를 끼웠는데요..  통닭이 어찌 트레이 바닥을 뚫고 저 높이로 찜이 가능할까 했거든요? ㅎㅎ

헌데 찜기 트레이 바닥쪽을 살펴보니 저렇게 등치가 큰 재료도 조리가 가능하겠구나..란걸...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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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찜기의 트레이는.. 즉.. 찜통이죠? 3단인데요.. 맨위에 트레이와 가운데있는 트레이는 바닥부분이 분리가 되게끔 만들어져서요..

높이가 높은 재료를 넣을땐 바닥부분을 똑딱이처럼 밀어 똑딱~ 분리하면 높이가 아주 높은 찜통으로도 쓸수 있게 나왔답니다.

왜... 가끔 찜통도 깊이가 좀 깊었으면 할때가 있잖아요...

사진속 찜기통.. 바닥을 쏙 빼주면 위에 필립스 사이트 사진처럼 깊이가 깊은 찜기로 활용할수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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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맨 아랫단 트레이는 바닥이 빠지진 않고 일체형이에요. 아랫단은 바닥 분리할일이 절대 없기에.. ㅎㅎㅎ

어쨋거나.. 필립스 찜기들을 살펴보자면... 바닥부분이 분리되는 트레이건.. 일체형 트레이건간에 구멍이 송송 나있어서...

만두를 찌거나 다른 재료를 찌더라도 거의 달라붙는 일이 없어요.

가스불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스텐 찜기 같은건 자주 만두피가 들러 붙잖아요? ㅜ.ㅜ

구멍이 많이 나있어 들러붙지 않으니 세척하기도 슥슥.. 간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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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찜기에도 있긴했지만.. 달걀 찔때 세울수있는 오목한 달걀 받침도 있고요..  

먼저 설명드린대로... 3단을 거꾸로 겹치면 이렇게 낮은 높이로.. 변신...

어쨋거나 저쨋거나.. 찜기 바닥(칸막이)부분이 분리되는 탈착식이라 넘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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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을 찌다가 찜기를 들어올리지 않고도 물을 넣을수있는 주입구도 있어요. 물이 부족할땐 리필이란 글자에 불이 들어온답니다.

예전 찜기와는 달리 LCD창이 있어 더욱 자세한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요리별로 누를수있는 버튼도 있고요.. 맨 오른쪽 아래 버튼은 보온 버튼으로 보온기능도 새로 생겼네요. ^^

그리고 플러스 버튼 옆에... 위에 오른쪽엔 석회 제거를 알려주는 불도 들어오게 만들어져 있어 더 편리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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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 트레이를 들어내면... 이렇게 국물받이 받침대가 있어요.

찜 요리하고 떨어지는 국물들은 여기로 떨어져서 이것만 빼서 세척하면 편리하거든요.

그리고 중심의 망같은거 위에 허브잎을 약간씩 올려주고 고기나 생선을 찌면 비린내도 잡고...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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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받침대를 분리하면 이렇게 물탱크가... ^^

여기 물을 채우는것이지요. 찌다가 물이 없어지면 물투입구로 넣으면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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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찜기 트레이 말고 밥데우기 트레이도 있어요. 밥을 그냥 둥근 트레이에 넣어 바로 데워도 되고요..

그릇채 어떤 요리를 데워도 좋을듯하고요..

사진속으로 확인하기 좋게 전 그라탕용기 하나 얹어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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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 트레이 2단만 끼우고 밥데우기 트레이 올리고 뚜껑 닫은 필립스 찜기 모양... ^^

예전 받아 사용해보던 필립스 찜기 온후론.. 스텐으로 된 큰 찜통 거의 안쓰거든요.

헌데 이번 찜기는 활용도가 더 높게 출시되어 더 맘에 들어버렸네요.

가장 맘에 든건... 찜기 트레이 2개가 바닥부분이 찰탁식으로 분리되어 덩치 큰 재료도 넣을수있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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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고급스럽게 출시된 퓨어에센셜 라인의 필립스 찜기... 역시 이번에도 맘에 쏙 듭니다. ^^

사실 필립스 제품들은 맘에 안든 제품이 거의 없어요.

개인적으로도 얼마전 드라이기도 한개 샀는데.. 그것도 맘에 들구... 

한번 믿어버린 브랜드는 계속해서 그 이미지가 쭉 이어지는거같아요. ^^

 한번 믿음이 깨신 브랜드나 상품.. 제품은.. 그뒤에 뭐가 새로 나와도 다 믿음이 안가고.. 또 무슨 수작이지? 이런 맘이 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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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참 잘 어울리는 진짜 레몬 같은 레몬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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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몬 케익은 꿀을 넣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번엔 설탕과 그냥 레몬껍질만 넣고 만들어본 레몬 케익...

정말 맛있어요. >..<

더군다나 레몬모양 케익틀이 있어서 한번 써볼겸 만들어 보았는데... 완전 맘에 듭니다. ㅎㅎㅎ

레몬틀이 없을땐 다른 모양틀도 좋고요.. 머핀틀도 좋고.. 파운드틀이나 그냥 원형틀에 구워도 상관 없습니다.

틀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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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레몬틀 8개정도)

버터 80g, 설탕 80g, 달걀 2개(110g정도), 레몬껍질 4g, 소금 약간, 박력분 100g, 아몬드가루 20g, 플레인 요거트 50g,

그외 틀에 칠할 버터 약간, 틀에 뿌려줄 박력분 약간

레몬아이싱 - 레몬즙 20g, 슈가파우더 100g

플레인 요거트가 없는경우에는 우유나 생크림 30g으로 대체해주세요.

 

 

 

굽고자하는 틀에 포마드 상태의 버터를 붓으로 얇게 칠해주세요. 버터칠후 반죽 만들동안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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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껍질을 갈아 준비하세요. 레몬은 소다 탄 물에 잠시 담구었다가 굵은 소금으로 겉을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그런뒤 제스터나 강판으로 노란 껍질 부분만 긁어주세요. 레몬 1개정도 긁어주면 4g정도 껍질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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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넣어 풀고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소금도 약간만 집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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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 고루 섞은뒤 버터 색이 뽀얗게 되면 미리 풀어두었던 달걀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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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분리되지 않도록 조금씩 고루 섞고나서 갈아둔 레몬껍질을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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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아몬드가루를 체쳐 넣고 주걱으로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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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거트를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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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넣어 굽기전에 버터칠한 틀을 냉장고에서 꺼낸뒤 틀안에 박력분을 솔솔 뿌려준뒤

틀을 거꾸로 몇번 탁탁쳐서 틀안에 가루 옷이 얇게 입혀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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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90%정도 높이로 채우고 18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반죽틀을 넣고 170도로 온도를 낮춰 30~35분정도 구워주세요.

이런 레몬모양틀이나 머핀틀에 할경우엔 30~35분정도만 구워도 다 익는데요..

파운드틀이나 원형틀에 반죽을 한번에 붓고 굽는 경우엔 40분정도 까지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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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다 구워진뒤 틀에서 분리해 식히는 동안

레몬즙에 슈가파우더를 넣고 거품기로 매끄럽게 고루 섞어 레몬 아이싱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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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거의 식을때쯤 섞어준 레몬 아이싱을 윗면에 고루 뿌려주세요.

너무 얇게 뿌려지면 한번 뿌리고 약간 말린뒤 다시 한번 덧뿌려주면 좀 도톰하게 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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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케익과 참 잘 어울리는 차한잔 준비하기... 홍차 우렸어요.

물론 물은 필립스 퓨어에센셜 무선주전자에 끓였지요. 물 올리자마자 끓는 소리가 시작될 정도로 빨리 물이 끓어 좋은 무선주전자..

우린 홍차는 집에서 가장 자주보는 얼그레이 홍차... ㅋㅋ

레몬향 케익과 참 잘 어울리는 홍차라서 얼그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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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이싱 들이부어줄때 2~3번 들어 부었더만... 좀 얼룩 졌어요. ㅠ.ㅠ

좀 신경써서 깔끔하게 할것을... 처음 깔끔할때 그만 두어야하는것을.. 이리 뿌렸다 저리 뿌렸다가.. 하는 바람에 이리 된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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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레몬은 울퉁불퉁하니 비슷할꺼야.. 라고 위안하면서... ㅎㅎ

크기는 딱 보통 레몬 크기에요. 틀이 그리 크지도 않고 해서 그른가.. 딱 레몬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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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우리고... 레몬 케익 한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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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덜룩 레몬 아이싱... 레몬 아이싱 해줄때 얼룩덜룩 하면 제대로 된 케익이 아닌것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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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먹고 남는 케익은 가족 먹을거라 괜찮긴합니다만... 예쁘게 할려면 아이싱을 좀더 깔끔하고 매끄럽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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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동글동글 하면 정말 더 레몬 같아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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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보니 색이 노란게 레몬 케익스럽더라구요. 레몬 모양이라 딱 1인이 차와 먹기에 안성맞춤인 케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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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깜딱 놀랐어요. 완전 부드럽고 살살 녹는 식감... +_+

아이싱과도 참 잘 어울려요. 레몬 케익이라도 레시피가 약간씩 달라서 식감이나 맛도 조금씩 달라지긴 하거든요.

이번 케익 정말 맘에 드네요. ^^

(단.. 저처럼 레시피의 요거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같고요.. 우유를 넣게되면 약간은 바뀔수있음.)

이 틀로 밤모양 틀도 있는디.. 담번엔 밤 케익이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

요즘 거의 티푸디랑... 차 우려서 자주 먹곤 하네요. 날이 선선해지니 그런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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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22:54

푸드프로세서로 밀크티 슈 만들기~

COOKIE/MUFFIN 2009/07/27 19:20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부드러운 밀크티 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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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슈 만들어 보았습니다.
슈 안의 크림은 밀크티 커스터드 크림으로 만들어 넣어 봤고요. 슈 반죽 윗면에 살짝 티백도 뜯어 뿌려서 구워보았지요.
지난번엔 슈 반죽만 고소하게 구워 가나슈를 뿌려 먹어봤지만 이번엔 부드러운 밀크티 크림을 가득 채워본 밀크티 슈~
여름철에 시원하게 냉동해서 먹거나 차갑게 냉장해 두었다가 먹으면 크림채운 슈는 꽤 괜찮은 먹거리랍니다. ^^
혹시 밀크티 크림 하기 어려운 분들은 티백만 제외하고 순서는 그대로 만들어주세요.

 

재료

슈 반죽 - 버터 80g, 소금 4g, 설탕 4g, 물 180g, 박력분 120g, 달걀 190g, 얼그레이 티백 약간,
남는 달걀은 달걀물로 사용
밀크티 커스터드 크림 - 우유 300g, 얼그레이 티백(2g짜리) 5개, 노른자 2개, 설탕 70g,
박력분 25g,
차가운 생크림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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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반죽을 만들때 달걀 섞는 과정을 푸드프로세서로 하면 손으로 섞어야하는 수고를 덜수 있습니다.








먼저 슈 반죽을 만들어요. 만들기 전에 미리 달걀은 따로 풀어 계량해두고 박력분은 체쳐 두세요.
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 버터을 넣고 버터가 잘 녹도록 한번 바르르 끓여주세요.
바로 체쳐둔 박력분을 넣고 주걱으로 재빨리 섞어 줍니다.
주걱으로 저어가며 타지 않도록 2~3분정도 볶아준뒤 불에서 반죽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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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에 뜨거운 반죽을 넣고 풀어둔 달걀을 3번정도 나눠 넣어가며 돌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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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달걀도 모두 부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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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매끄러워보이고 주걱으로 떠봤을때 요렇게 삼각뿔 모양을 유지하면 슈 반죽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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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1cm정도 지름의 원형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넣어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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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위에 유산지나 테프론시트를 깔고 반죽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짜주세요.
반죽의 지름은 대충 3.5cm 정도로 짰어요. 크기는 취향대로 만들어주세요.
짜준 반죽 윗면에 반죽에 넣을 달걀 계량할때 남았던 달걀물을 잘 풀어서 붓으로 살짝만 발라주세요.
그 윗면에 다시 얼그레이 티백을 살짝 뿌려줍니다.
달걀물 생략하고 바로 티백만 뿌리고 구워도 무방합니다. 역시 취향껏... ^^
반죽팬 위에 물스프레이를 한번 고루 좌악~ 뿌려준뒤 18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35~40분정도 구워주세요.
굽는동안 절대로 오븐문은 열지마세요. 열면 폭삭 가라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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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색이 잘 안나서 온도를 조금 높여주고 구웠더니 윗면만 색이 약간 진해진.. ㅎㅎ
어쨋건 잘 부풀어 오른 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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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크림 만들기~
우유에 티백을 뜯어 넣고 30분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중불에 올려 우유가 끓어오르기 시작할때까지만 끓여주세요.
뜨거운 우유에 티가 잘 우러나도록 10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진하게 우려진뒤 티를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그런뒤 다시 살짝만 데워주세요. 끓이지 마세요. 데우기만 합니다.
체에 걸러줄때 차잎을 주걱이나 수저로 살짝 눌러주면서 걸러주세요. 눌러주지 않고 걸러주면 우유 양이 작을수있어요.
또다른 볼에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섞어 주세요.
(밀크티를 좀 더 진하게 만드실분은 밀크티 우린것에 홍차가루 약간 타서 섞어주면 더 진한맛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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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박력분을 넣어 섞어주고 바로 따뜻하게 데워둔 밀크티를 한번에 붓고 재빨리 섞습니다.
체로 한번 걸러주면서 냄비에 다시 넣어주세요.
약불이나 중불에 올려 눌러붙지 않도록 거품기로 계속 저어가며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거품이 뽁뽁 올라올 정도로 고루 잘 끓여진 크림이 걸죽하게 완성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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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밧드에 크림을 평평히 담고 윗면이 밀착이 되도록 랩을 붙여준뒤 냉장고에 넣어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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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식을동안 차가운 생크림을 볼에 담아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무스 질감으로 걸죽하게 거품을 올린 생크림이면 됩니다. 식혀둔 밀크티 크림을 꺼내어 볼에 담아 한번 고루 풀어주고 생크림을 나눠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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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거품기로 섞다가 마지막은 주걱으로 잘 섞어준뒤~ 아주 작은 원형 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크림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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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준 슈 궁둥이에 크림이 담겨있는 깍지를 찔러 넣고 크림을 짜서 가득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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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채워서 궁둥이로 약간 삐져나올 정도면 잘 채워진 상태랍니다. 크림을 채운 슈를 냉장고에 30분이상 넣어두거나.. 냉동고에 넣어 두었다 먹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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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윗면에 티백 뿌린것이 잘못해서 탄것 같은 느낌이... ㅠ..ㅠ
내가 원하는건 이거이 아닌디... 티백 말고 잎으로 된 얼그레이를 몇잎씩 뿌려야 더 이뿔것 같아요.
잎차도 있었으나.. 쓰던 티백이 있어 뿌렸더니만 비쥬얼이 별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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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견딜만한 밀크티 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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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크게 짜서 왕슈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았네요. 이정도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보통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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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잠깐만 넣었다가 꺼내서 전 사진 찍고 먹었는데요.. 밀크티 크림이 꽉 들어있는것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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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먹다가 나머진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요.. 아이스크림 처럼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었던 슈크림은 찰진 느낌인데 냉동고 슈크림은 아슈 크림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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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밀크티 크림 채운 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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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마카롱.....

시트론... 참깨... 초콜릿... 피스타치오.. 다른 하나는 오렌지인가?

아주 푹푹찌는 무더운 주말... 열심히 파이 밀고 접고하는 수업을 들었는데 쉐프가 수고했다면서 마카롱을 5개씩 선물해주었다. 히히.. ^^

이럴땐 참 뿌듯.. ㅎㅎㅎ

아끼다 변된다고.. 어제 받았을때 너무 이뻐서 바로 먹지못하고... 애지중지 싸왔더니...

오는동안 조금 녹아버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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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냉장고에 넣어두니 그나마 멀쩡해진.... ㅋㅋ ^^;;

티는... 아이스로 만든 아이스차이...

아이스 밀크티도 좋지만 아이스차이도 참 맛있다... 은근 느껴지는 약간의 향신들이 티와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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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의 마카롱은 부드럽고.. 쫄깃하고.. 맘에 쏙드는.. ^^

참깨도 고소하고 초콜릿도 쫄깃쫄깃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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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받았던 필립스 강력? 스팀 시스템 다리미도 사용해봤지요. ^^

물탱크에 물 넣고.. 전원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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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깃꼬깃 린넨 다려주기... ㅜ.ㅜ

린넨은 쓸땐 좋지만.. 빨고나면 완전 꼬깃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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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스팀다리미도 스팀이 나오긴하지만.. 이 스팀 시스템 다리미처럼 푸학~~~ 슈욱~~~ 나오진 않는다..

사진으로 스팀 나오는걸 찍긴했지만.. 밝아서 잘 안보이는.. ㅜ.ㅜ

푸학~ 슈욱~ 하고 스팀이 나오는중이랍니다. 사진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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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일본 직수입 120g짜리 팔각잼병 공동구매 진행할 예정입니다. 완전 너무너무 맘에 드는 잼병이지요.

일본 갔을때 구입했던 밀크잼 들어있던 똑같은 병인데요.. 완전 귀여워요. 히히....

저도 평소 구입하고싶었는데... 이참이다 싶어 공동구매로 구입하기위해 진행해볼려고요.... ^^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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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유빵 만들기~

BREAD 2009/06/17 22:13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우유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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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조리기인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우유빵 맹글어 봤어요.
우유빵 모양은 워낙에 사브리나 책에도 나오고.. 일본 갔을때 판매하는 모양으로도 보았는데요..
가위로 빵반죽을 찝어 뾰족뾰족하게 깜찍하게 만들어야하는것을.... 가위집을 제가 어리버리 잘 못냈는지.. 모양이 잘 안살더라구요.
좀더 깊이 내야하는건지.. 가위집을 더 여러개 내야하는건지.. 암튼 만들어 봤슴다. ^^;;
필립스 다용도 조리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쓰다보니.. 빵반죽도 익숙해졌네요. ㅎㅎㅎ
수분양 조절을 잘 해주시면 푸드프로세서로도 빵반죽이 간단하답니다.



재료~
강력분 180g, 박력분 2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설탕 20g, 소금 2g, 우유 135g,
버터(실온에 두어 말랑한 상태) 20g,
달걀물 약간(달걀+소금약간), 자라메당 약간(입자 굵은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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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필립스 다용도 조리기입니다. 사진엔 일반 다지는 칼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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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반죽을 하실려면 이런 플라스틱 날로 교체해서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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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 안에 강력분과 소금 넣고... 윗면 다른 한쪽에 설탕과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넣고 한번 돌려 섞고 우유를 넣어 돌려 섞어 한덩이로 뭉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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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뭉쳐진 반죽에 넣어 돌려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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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한번에 계속해서 돌리면 푸드프로세서에 무리가 가니까요.. 조
금 돌렸다가... 멈췄다가.. 반복합니다.
어떤 푸드프로세서든지 다 그렇게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반죽 돌릴땐 푸드프로세서 잘 잡아주시고요.. ㅎㅎㅎ 빵반죽의 무게때문에 흔들리거든요.
한 10분정도 돌린거같아요. 워낙 멈춤도 반복하니.. 10분에 돌리고 멈추는 시간 대충 포함입니다.
손금이 비칠정도? 뭐.. 그렇게까지 안되도 되고요..
푸드프로세서로 반죽할땐 그냥 탄력있어보이고..
부들부들 아기엉덩이처럼 매끄러운 상태가 되면 전 그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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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죽을 볼에 둥글게 모아 담아주고... 따뜻한곳에서 40분정도 1차발효 해주면 된답니다.
발효는 물을 좀 뜨겁게 데워서.. 물과 반죽볼과 함께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주어도 잘되고요..
스티로폼 박스 같은 원리로 생각하여서 전원 꽂지않은 오븐안에 같이 넣어두어도 잘 된답니다.
뜨거운 물의 온도와 습도로 발효가 잘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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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발효된 반죽을 지그시 눌러 가스를 빼주고.. 꺼낸뒤 스크래퍼로 7개로 반죽을 나눠주세요.
반죽을 손으로 둥글려준뒤 윗면에 랩이나 면보.. 비닐등을 덮어 마르지않게 실온에서 그대로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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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반죽을 손바닥으로 꾹꾹 평평하게 눌러 가스를 빼주고 1/3씩 겹쳐 접어줍니다.
대략..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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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리는부분은 꼬집어 붙여 마무리...
그러고 약간만 손바닥으로 부벼 굴려서 긴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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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모양이면 오븐팬위에 간격을 두어 올리고 다시 따뜻한곳에서 40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
발효 온도가 높을땐 발효 시간을 좀 줄여도 되어요.
역시 2차발효도 물 따뜻하게 데워서 반죽팬이랑 전원 키지않은 오븐에 같이 넣어두어도 좋고...
스티로폼 박스안에 따끈한 물과 넣어도 좋고.. 큰 김장 비닐같은거 하나 마련해서 오븐팬과 따끈한 물 같이 넣어두어도 좋아요.
2차발효가 끝나갈때쯤... 오븐은 190도로 미리 예열해두고...반죽 윗면에 달걀물을 아주 얇게 발라주세요.
달걀물은 노른자에 물을 섞어 만들어도 좋고요..
그냥 달걀을 한번에 풀어서 체에 한번 내려 부드럽게 만들어 소금 약간 넣어 섞어 만들어도 됩니다.
달걀물 만들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우유만 발라도 괜찮을듯싶어요.
그래도 달걀물을 발라주는게 굽고나선 더 윤기는 나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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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 얇게 칠한 반죽 윗면에 가위집을 내주셔야하는데요..
반죽위에서 가위를 이런 방향으로 찝어주면 됩니다. 전.. 좀 어리버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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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집 낸 반죽윗면에 자라메당을 고루 뿌려주세요.
자라메당 없으면 우박설탕 뿌려도 되고요.. 크리스탈 설탕 뿌려도 된답니다. 어쨋거나.. 입자 굵은 설탕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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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메당은 작년에 일본갔을때 구입했던건데요... 크리스탈 설탕 보다 입자가 훨씬 더 커요.
우박설탕과 비슷한 크기라도 할까요? 근데 맛은 전 우박설탕보단 요거이 더 맛있는 느낌.. ㅎㅎ
있음 사용하시고.. 없는분들은 설탕 뿌리는거 생략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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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분정도 구워줬어요. 윗면이 너무 타지않도록만 잘 구워주세요.
굽긴 구웠는데.. 당췌.. 알수 없는 모양이 우유빵이 된... ㅋ
프랑스 우유빵 모양은.. 참 이뿌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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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라메당 뿌려서 그른지 모양은 어설퍼도 귀여운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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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의 우유빵이에요.
워낙에 우유 넣으면 그렇긴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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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때문에 부드럽고.. 또 씹을땐 자라메당때문에 그냥 먹어도 간간히 달짝지근하고.. 아작아작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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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잼을 발라 먹어도 좋지요.
항상 요 우유빵 모양 해본다 해본다 하곤 이제 해봅니다. ㅋ
귀여운 우유빵... ^^
간만에 메이플시럽 넣은 라떼랑 잼이랑 한끼는 해결했습지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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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딸기잼 케익 만들기~

CAKE 2009/06/01 21:04 Posted by 슬픈하품

푸드프로세서로 만드는 딸기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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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로 요리도 많이 하긴하지만.. 홈베이킹에서도 자주 쓰일수있는 도구중 하나랍니다.

쿠키도 할수있고.. 타르트도 맹글수 있고... 머핀이나 파운드도 만들수있고.. 물론 빵도 할수있고요...

이번엔 파운드틀에 딸기잼 케이크 만들어봤어요.

예전 얼그레이 가나슈 케이크 했을때랑 레시피는 같고요.. 그왜.. 똑똑한 여우들의 영양만점 홈베이킹.. 그책에도 있는.. ㅎㅎㅎ

만드는 방법만 푸드프로세서로 해보고 딸기잼과 홍차만 바꿨지요.

 

 


재료~(17cm길이 파운드틀 1개)

버터 50g, 생크림 40g, 달걀 2개, 설탕 70g, 박력분 100g, 베이킹파우더 2g, 딸기리큐르 1/2Ts, 소금 약간,

딸기잼 50g, 그외 윗면에 뿌려먹는 딸기잼 약간

(딸기리큐르는 생략 가능해요)

 

 

필립스 핸드블렌더에 딸려있는 분쇄기에 만들어도 좋고요.. 믹서기를 이용해도 좋아요.

전 푸드프로세서에... 워낙 푸프로가 넉넉한 사이즈라 양을 조금하니.. 느므 넉넉해졌네요. ㅎㅎ

일단 제일먼저 버터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녹여두시고요..  푸프로에 달걀과 설탕을 넣어 돌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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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설탕이 섞여 색이 뽀얗게 되면 딸기 리큐르를 넣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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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생크림을 넣어 돌려 섞습니다.

계속해서 섞을때요.. 그냥 오른쪽으로 버튼을 돌려 2단으로 설정하고 섞어주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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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넣어 섞습니다.

체쳐서 넣어 섞어도 좋고요. 그냥 섞어도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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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둔 버터를 반죽에 넣고 돌려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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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죽이 간단하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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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깔아둔 틀에 반죽을 붓고.. 윗면에 딸기잼을 올려서 슬슬 섞어주세요.

근데요.. 이렇게 대충 섞으니 딸기들이 죄다 가라앉았다는.. ㅠ.ㅠ

그냥 푸드프로세서에 반죽 붓기전에 딸기잼을 넣어 슬슬 섞어서 틀에 붓는게 나을듯...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35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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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딸기가 가라앉은 딸기케이크 완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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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케이크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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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딸기로 만든 잼은 좀 묽게 만들었어요. 잼으로도 먹고.. 또 소스로도 먹을려고요.

그렇게 만든 잼을 먹기전 케이크 윗면에 뿌려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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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들었는데.... 부모님 드시더니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구요. ^^

딸기잼이나 집에 있는 다른 잼 활용해도 좋아요. 아니면 잼대신 오렌지필이나 레몬필 사용해도 좋고요. ^^*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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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미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레시피 잘봤어요 똑같이 지금 만들고있어요^^
    오븐에서 20분째굽는중..
    근데 유산지를 어떻게 저렇게깔끔하게까신거예요??
    저는 않되서 실패해서..그냥 틀에 버터발라서 굽는중인데~~
    유산지까는법좀 가르켜주세요^^

    2009/06/05 14:39
  2. BlogIcon 윤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게 보여요 +ㅅ+
    저 오븐 오늘 배송 올 것 같은데 으히히 많이 참고할께요~

    2009/06/05 16:34

필립스 스팀 시스템 다리미 리뷰입니다. ^^*

집에서도 세탁소같은 기분으로 다림질을 할수 있다는 그 스팀 시스템 다리미입지요. ㅎㅎ

일단 사용하기전 리뷰 먼저 올려봅니다.

외관은 큼직한 물탱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리미는 물론 물탱크와 연결이 되어있어요.

다른 스팀 다리미들은 다리미 자체에 물을 넣을수있었지만.. 이건 물탱크가 따로 크게 장착되어있어서...

물을 자주 넣지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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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를 한바퀴 돌려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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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랑색의 통이 분리형 물탱크랍니다. 쏙 빠지는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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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의 선이 약간 다른 다리미 보다는 굵게보이죠?

바로 그 선을 통해 스팀이 이동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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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선은 하얀색으로 따로 연결 되어있어요. 스팀 선 말고 하얀색의 전원선 살짝 보이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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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 빨간 테두리 버튼이 전원선이고요...

왼쪽은 옷감에 따라 선택할수있는 버튼이랍니다. 옷감별로 스팀이 다양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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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연속 스팀버튼과 순간 스팀버튼입니다. 다리미 손잡이에 달려있어요.

글고 역시 옷감에 따라 선택모드가 따로 다리미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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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는 이렇게 분리형이랍니다. 크기는 1.4리터 정도 되는 넉넉한 물의 양이 들어갑니다.

일반 다리미안에 넣는 물은 스팀 몇번만 하면 금방 물이 없어지곤하는데요..

이렇게 물탱크가 따로 있으면 세탁소 처럼 연속 스팀도 가능하고.. 오랜동안 스팀 기능을 사용할수있어 좋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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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분사되는 다리미판 구멍들...

또한 고압력 스팀 분사인지라.. 다른 다리미로 쓸때보다 다리미질을 빨리 할수있어 시간도 절약할수있고...

무엇보다 다림질이 엄청 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미의 스팀 글라이드 열판이 옷을 다림질 했을때 번들거림도 방지한다고 해요.

또한 구석구석 잘 다릴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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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스팀 시스템 다리미로 세탁소 처럼 다림질좀 해봐야겠어요.

아니면 스팀 쏘일부분 있을때 연속 스팀좀 쓰고도 싶고요. ㅎㅎㅎ

심한 주름도 펴준다는데.. 제 얼굴의 팔자 주름도 펴고 싶네요. ㅋ 너무 무서운 발언인가요? ㅋㅋㅋ

어쨋거나.... 써보고 또 다른 후기 있으면 올려볼께요. ^^*

조만간 스팀 시스템 다리미의 질주 본능 보실수있을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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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팀시스템 다리미 이벤트 중이랍니다. 이벤트 페이지는 요기~

http://www.b-promotion.co.kr/philips/invite_iron_promoter/?channe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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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새로 출시된 다용도 조리기.. 흔히 푸드프로세서라고도 하지요?

다용도로 사용할수있어 실용 주방가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저도 여러가지 기능을 다 써보진 않았지만.. 간단하게 제품에 관해 사진 올려봅니다. ^^

크게 분쇄기 본체와 믹서기 본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구요.. 부속품으로 여러가지 다용도 칼날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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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화이트로 되어있구요.. 연한 하늘빛과의 조화가 참 깔끔하고 이쁘답니다.

믹서기 본체는 그대로 사용을 하면 되지만.. 오른쪽의 큰 분쇄기.. 푸드프로세서에서는 칼날을 바꿔끼워 사용할수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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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는 칼날들입니다.

윗줄에서 맨왼쪽의 너풀너풀 생긴모양의 플라스틱 날은... 거품을 낼때 주로 사용하면 되는 칼날이라고 합니다.

머랭도 만들수있다고 합니다만..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꼭 한번 머랭 만들어 보도록 할께요.

윗줄에서 가운데 날과 맨오른쪽 날은요... 아랫줄 오른쪽 플라스틱 본체날에 바꿔끼운뒤 활용하면 되는 칼날이랍니다.

슬라이스 할수있는 날과 강판용 날... 채썰어주는 날.. 이렇게 3가지로 활용할수있지요.

칼날 모양 보심 대충 이해되실듯.. 아래 오른쪽날이 채썰어주는 날이에요. ^^

그리고 아래 가운데 있는 플라스틱 칼날 보이시죠? 정말 푸드프로세서에 있었으면 하는 그런 날입지요. ㅎㅎ

바로.. 빵반죽을 돌릴수있는 칼날이랍니다. 물론 수제비 반죽같은것도 되구요. ^^

푸드프로세서에서 빵반죽용 칼날은 되도록이면 플라스틱으로 된 재질을 사용하시는게 좋긴해서..

푸드프로세서에 정말 있으면 좋은.. 그런 빵반죽용 칼날이에요. ^^

그리고 아래 맨 왼쪽 칼날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분쇄기 날입니다.

베이킹에선.. 쿠키나... 타르트반죽.. 파이반죽... 등등 제일 자주 쓰는 그런 날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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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칼날 말고도.. 분쇄기 본체를 빼고.. 사진처럼 믹서기 본체를 꽂아 사용할수도 있어요.

예전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는 좀 큼직한 크기로 2가지를 같이 꽂아쓰도록 되어있었던듯한데요...

이번 제품은 본체도 작고 가볍고.. 이렇게 따로따로 꽂아 사용하도록 호환 본체를 만들어 더 편리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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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다시 빼고 푸드프로세서 꽂았습니다. ㅎㅎ

보시면 위로 길쭉하게 올라온 기둥은.. 기둥이 아니고요.. 하얀색으로 보이는부분이 위로 빠지는데요..

야채같은걸.. 채썰기날이나 슬라이스날로 사용을 할때 야채 밀어넣어주는 그런 도우미 봉?정도로 보셔도 좋구요.

어쨋건.. 하얀색 부분을 빼내어주면 다른 재료를 뚜껑을 열지않고 넣을수있는 투입구로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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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은 안쪽 하얀부분을 빼내서 교체할수있어요.

필립스 푸드프로세서 받자마자.. 전 타르트지를 만들어 봤는데요.. 크기도 넉넉하니.. 반죽 돌리기가 좋더라구요.

용량은 11컵이 약간 넘어서.. 약 2리터 용량으로 보심 된답니다.

제가 기존 사용해왔던 다른 푸드프로세서 제품과 같은 용량의 크기예요... 아주 넉넉한 사이즈....

빵반죽이던.. 쿠키나 타르트지이던간에.. 밀가루양을 최대 230~250g까지 만드실수있는 용량의 크기입니다.

헌데 모든 푸드프로세서 제품이란게.. 최대 용량을 넣어 사용하는것보다는 약간 적게 넣어 사용하는게 좋긴한것같아요.

전 밀가루양을 딱 200g정도 자주 사용을 하는데요.. 그럼 넉넉하니 여유롭게 잘 만들어지는듯합니다.

조만간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로 밀가루양을 200g 넘게 잡아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올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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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프로세서에 목말라 계신.. 분들은 찬찬히 살펴보시고.. 구매하셔도 가격대비 썩 괜찮은 제품이라고 소개할수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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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바나나 타르트 만들기~

PIE/TART 2009/04/26 23:15 Posted by 슬픈하품

부드러운 바나나 타르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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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바나나 활용하기.. 타르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

아몬드 크림을 만들때 바나나를 으깨 넣어 섞었고요... 구울때도 윗면에 바나나를 슬라이스해서 얹고 구웠지요.

맛은 바나나맛이 진하게 나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그런 타르트로 완성~




재료~(18cm 원형 타르트 1개)

타르트지 - 버터 60g,  박력분 120g, 슈가파우더 20g, 소금 1g, 노른자 1개, 물 1~1과 1/2ts

바나나 넣은 크림 - 버터 35g, 슈가파우더 30g, 아몬드가루 35g, 달걀 35g, 으깬 바나나 30g, 옥수수전분 5g

윗면에 올려줄 바나나 2개 정도, 레몬즙 약간

.

 

 

타르트지를 만들때엔 새로 출시된 필립스 푸드프로세서를 사용해봤습니다.

국내에서 큼직한 푸드프로세서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편리하고 사용하기 쉽도록 보급형으로 필립스에서도 푸드프로세서가 출시되었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참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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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지용 버터는 차가운걸로 준비한뒤 푸드프로세서 안에 박력분, 소금, 슈가파우더를 넣어 돌려 섞은뒤

버터를 넣어 돌려 섞습니다.

푸프로.. 이하 푸드프로세서를 줄여 쓸께요. 푸프로라구요. ^^

푸프로를 돌렸다 멈췄다 하면서 섞는게 좋아요. 계속 돌려 섞게되면 아무래도 어떤 기계던간에 안좋을수있으니.. 꼭 펄스라고 쓰인...

쪽으로 버튼을 제껴서..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면서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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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가루가 보슬보슬 모래알처럼 고루 섞이면 노른자와 물을 넣어 섞어주세요.

물은 일단 1ts만 넣어보고요.. 잘 안뭉쳐지면 1/2ts정도 더 넣어 돌려 섞어주면 잘 뭉쳐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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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면서 섞어주면 한덩이로 깔끔하게 뭉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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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비닐에 넣거나 랩에 싸준뒤 평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 휴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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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한 반죽을 꺼내어 밀대로 두께 3mm정도로 밀어주세요. 밀땐 덧가루 약간씩 뿌려가면서 밀어주시구요.

바나나타르트 만들땐 밀어주는 과정사진을 안찍어서 예전 사진 퍼왔지요. +..+

타르트틀은 저처럼 링모양 틀을 이용해도 좋구요.. 주름모양 타르트틀을 사용해도 똑같은 과정으로 해주심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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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틀에 반죽을 올려서 손으로 꼼꼼하게 틀 옆면을 잘 밀착시킨뒤 윗면 깔끔하게 정리해주거나..

아니면 옆면 반죽을 틀보다 약간 올라오게 만들어서 저처럼 집게로 찝어 모양을 내줘도 좋아요.

집게 없는 분들은 위에 다른 타르트 만들때 제가 한것처럼.. 그냥 깔끔하게 잘라준 상태로 그대로 구우면 됩니다.

밑면엔 포크로 폭폭 살짝 찔러주시고요... 잠깐 냉장고나 냉동실에 5분정도 넣어둡니다.

반죽이 밀어주는 동안 물러져서요.. 위에 충전용 쌀이나 충전용 파이돌을 얹고 굽게되면.. 쌀에 눌린 모양그대로 굽힐수있어서...

냉장고에 잠깐 넣어 반죽을 다시 굳혀주시면 됩니다.

살짝 굳은 틀반죽을 꺼내서 반죽 위에 유산지를 얹고 충전용 쌀이나 파이돌을 얹고 170~180도 오븐에 넣어 구워주세요.

충전용 파이돌이 없는분들은... 유산지 반죽위에 얹어서 쌀이나 마른콩만 얹고 구워도 되니 집에 있는 재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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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80도 예열오븐에 넣어 20분정도 구운뒤 꺼내어 유산지와 올려준 쌀이나 파이돌을 유산지채로 재빨리 들어내주고..

다시 오븐에 넣어 15분정도 더 굽습니다.

타르트지 색상을 보시면서.. 요런 색상이면 꺼내주세요. 노릇노릇할정도로 구움 되거든요.

타르트지는 틀째로 그대로 한김 식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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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만듭니다.

바나나 넣은 아몬드크림용 버터는 실온에 두어 부드러운것으로 사용해주셔야해요.

버터를 볼에 넣어 풀어준뒤 슈가파우더를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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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루를 넣어 고루 섞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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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깨준 바나나를 넣어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바나나를 카라멜 바나나로 수분기 없게 끓여 사용해도 좋지만.. 그냥 귀찮아서 전 바로 으깨 넣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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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전분을 넣어 섞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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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따로 풀어준뒤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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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혀둔 타르트지 위에 바나나 아몬드크림을 채워준뒤 바나나를 올립니다.

바나나는 5~7mm 두께로 썰어준뒤 갈변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아주 약간씩만 윗면에 발라서.. 크림 넣은 타르트에 빽빽하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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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80도 예열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워주세요.

시간이 다 안끝났더라도.. 사진처럼 색이 나면 꺼내도 된답니다. 너무 타지않도록만 주의해주세요.

어쨋건 잘 구워졌습니다. ㅎㅎ 윗면에 올리는 바나나도 카라멜 바나나로 끓여 올리면 더 좋았으련만.. 역시 귀차니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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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바나나 타르트~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 장식해도 좋구요.. 아니면 윤기나도록 나빠쥬를 살짝 끓여 약간 발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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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니 구운 바나나들이 스믈스믈.. 약간 내려 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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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귀여운 바나나 타르트 같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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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크림은 식으니 약간 크림같은것이.. 바나나랑 같이 구워서인지.. 부드럽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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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에 굽힌 바나나는 굽혀서인지.. 약간 쫄깃하고.. 크림은 부드럽고.. 바나나맛이 듬뿍 나고 맛있답니다.
바나나를 무쟈게 좋아하시는분들은 아마도 좋아하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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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나나 타르트 다용도 조리기..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해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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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초콜릿 푸딩...

DESSERT 2009/04/12 23:08 Posted by 슬픈하품

달콤한 초콜릿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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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푸딩을 만들어봤지요.

 

 

재료(8cm 오븐용기 3개정도)

다크초콜릿 70g, 생크림 100g, 노른자 2개, 설탕 25g,  우유 100g, 바닐라빈 약간

 

.

 

먼저 다크초콜릿과 생크림은 한번에 중탕으로 녹여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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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블렌더 HR 2011에 노른자, 설탕, 우유, 바닐라빈 약간을 긁어 넣고 섞습니다.

바닐라빈이 없으면 생략해도 된답니다.

블렌더 1단으로 가볍게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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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으로 녹여 식혀둔 생크림, 다크초콜릿을 넣어 섞습니다.

섞다가 위에 계량컵 꼭지만 열고 넣었어요. 뚜껑을 다 빼지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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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볍게 섞으면... 초콜릿 푸딩 반죽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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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채로 들고 오븐용기에 부어주었지요. 역시 뚜껑을 열지않고도 부을수있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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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위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부어준 오븐용기를 올립니다.

팬안에 따뜻한물을 가득 채워서 150도 예열오븐에 넣어주세요. 중탕으로 구워주세요.

150도 오븐에서 4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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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진 푸딩은 바로 먹지말고 식혀서 냉장고에 3~4시간정도 넣어두세요.

뜨거우면 너무 묽어요. 꼭 식혀서 차갑게 보관해서 먹어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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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 꺼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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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가라앉아서 윗면에 금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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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전란으로 넣은 푸딩이 아닌지라.. 부들부들 말랑말랑한 식감보다는 초콜릿을 듬뿍 넣고 만들어서...

크리미한 식감의 푸딩이랍니다.

차갑게 디저트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달콤한 초콜릿 푸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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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처럼 하이토스트 만들어 먹기

DESSERT 2009/01/31 21:59 Posted by 슬픈하품
간단하게 하이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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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제과점에서 삼각모양의 하이토스트를 즐겨 사먹곤했었지요.
요즘같이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곤할땐 거의 사먹지 않았지만요. ㅎㅎ
버터가 듬뿍 발라져있고.. 설탕이 바삭바삭 달콤하게 씹히면 어찌나 맛있던지...
삼각형의 식빵을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던 하이토스트... ^^
 
 
 
재료~
녹인 버터, 설탕, 식빵
 
.
 
재료는 민망할정도로 간단해요. ㅎㅎ
일단 버터는 전자렌지나 중탕으로 녹여 준비합니다. 쉽게 버터 입힐려고 녹였는데요..
그냥 말랑한 버터를 식빵 겉에 나이프로 고루 듬뿍 발라줘도 된답니다.
식빵은 준비할때 저처럼 만들어두었던 통식빵이 있으면 삼각모양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식빵에 녹인 버터를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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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겉면에 설탕을 듬뿍 발라줍니다. 그냥 설탕 옷을 입히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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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위에 버터와 설탕 발라준 식빵을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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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오븐토스터기에 넣고 4~5분정도 굽습니다.
오븐토스터기는 온도 설정이 따로 없구요.. 바로 넣어 시간만 맞춰주면 된답니다. ^^
금방 잘 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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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이 바삭하고 약간 노릇할정도로만 굽히면 되니 오래는 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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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식빵이 없을땐 이렇게 잘라준 식빵으로 만들어도 되어요.
똑같이 버터 옷 입히고 설탕옷 입히고 오븐토스터기에 구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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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많이 굴릴려고 여러번 굴렸드만.. 두꺼워진.. 설탕옷.. ㅋㅋ
그래도 뜯어먹음 맛있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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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준 식빵으로 한것도 맛있어요.
이건 설탕과 버터가 적당히 잘 붙어있네요. ㅎㅎㅎ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하이토스트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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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꺼려지시면... 똑같이 버터 발라주고 꿀을 뿌리고 구워도 되어요. ^^
그럼 허니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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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chae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잼있게 보고 갑니다. ^^

    2009/02/07 18:15
  2. 하품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면서 맛있겠네요~ㅎㅎ 항상 잘 보고 가요

    2009/02/13 05:37
  3. 달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품님 토스터기말구 그냥 오븐에 구우면은 안되나요??

    2009/02/13 17:15

겨울철 생각나는 뜨끈 뜨끈 밤 호빵 만들기~

BREAD 2008/11/23 20:03 Posted by 슬픈하품

겨울철 생각나는 뜨끈 뜨끈 밤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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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뜨끈뜨끈 호호~ 불며 먹어주는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

찜기도 생긴김에... 호빵 만들어 보았어요.

앙금은 따로 구입하거나 한게아닌... 지난번 밤 스프레드 만든거 있죠? 그걸로 했는데 넘넘 맛있네요.

앙금 사서 하시기보다 쉽게 만들수있고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밤스프레드.. 아니 밤 앙금으로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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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중력분 200g, 설탕 1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4g, 소금 4g, 우유 125~130g, 버터 20g,

밤앙금(또는 일반 팥앙금) 200~250g, 그밖에 유산지 약간

 

 

 

이 사진의 밤앙금이 지난번 만들어둔 밤 스프레드에요.

이름은 뭐.. 스프레드라 불러도 좋고.. 밤앙금이라도 해도 좋을정도의 그런 질감이랍니다.

맛은 물론 밤이 주재료이니.. 진한 밤의 맛이 아주 좋은 그런 안심 재료이지요. ^^

이 밤앙금을 200~250g정도 준비해서 7개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서 미리 준비해두세요.

둥글게 새알처럼 만들어 두면 나중에 반죽속에 넣기 훨씬 편하거든요. ^^

밤 페이스트 만들기는 요기 참고해주세요. 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4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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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뒤 호빵 반죽을 합니다.

믹싱볼에 중력분을 담고 위에 오른쪽엔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와 설탕을... 왼쪽에 소금을 얹고 주걱으로 슬슬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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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분을 움푹 파서 우유를 넣어준뒤 한덩으로 뭉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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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뭉쳐지면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습니다.

버터는 차가운것보다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말랑한 상태로 넣어야 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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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작업대로 꺼내어 10~15분정도 밀고 치대고 내리치고를 반복하여 매끈하게 만들어주세요.

온몸에 힘을 주면서 반죽하지말구요.. 손목을 이용해서 내리치고 밀고 치대로 하심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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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에 쪄주는 호빵이기때문에 1차발효는 생략합니다.

쌀빵 만들듯이 중간발효부터 시작해주세요.

반죽을 끝낸뒤 스트래퍼로 7개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주고 윗면이 마르지않도록 랩이나 비닐을 덮고 10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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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작업대에 중력분을 덧가루로 아주 약간만 뿌려주고 반죽을 평평하게 손바닥을 눌러준뒤

미리 새알처럼 만들어준 밤앙금을 한개씩 넣어 오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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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오므려준뒤 만두처럼 꼬집어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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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잘라준 유산지위에 오므려준 부분이 밑으로 향하도록 반죽을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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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약간만 올려둔 찜통에 넣어 35분정도 2차발효 합니다.(1차발효는 없지만 중간발효후 본발효하는 과정을 2차발효라고 할께요)

이렇게 넣어 발효해서 바로 쪄줄것이기때문에 반죽을 담을때 간격을 두고 찜통에 올려주면 되어요.

2개씩 넣어주면 가장 넉넉한데요.. 2개라서 찜통 3단에 다 안들어가니.. 맨 아래 찜통에 3개 넣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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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에 앙금을 넣어줄때 미리 찜통을 켜서 약간만 김을 올려 데워두었어요.

뜨겁게만 아니면 이상태정도에서 반죽 넣고 발효하면 잘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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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정도 발효가 끝나면 필립스 찜기의 전원을 올리고 15~17분정도 쪄줍니다.

일반 가스불에 올려서 하는 찜통에선 좀 가열하고 쪄주는게 좋지만..

필립스 찜기는 그냥 바로 전원만 올려서 쪄주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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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하게 잘 쪄진 밤 호빵... ^^

발효 시간도 짧고... 오븐이 아닌 찜기로 사용하니 더 따끈 따끈한 맛이.. 아주 좋은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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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호빵이 럭셔리 빵이 아닌 서민들을 위한 먹거리 호빵이지만.. 좀 분위기 있는 접시에 담아봤네요. ㅎㅎㅎ

좀 웃길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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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호빵 모양 그대로.... 요건 다른 분위기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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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속재료는 사먹는 호빵들보다 고급스런 오리지날 밤 페이스트... 아니아니 밤앙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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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밤페이스트 만들어서 호빵에 다 넣어 먹고.. 너무 맛나게 잘 해치웠네요. ^^

수제 밤 페이스트 스프레드처럼 퍼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빵이나 다른 베이킹할때 속재료로 넣어 먹어도 참 좋답니다.

겨울철엔 역시 호빵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우리밀이나 쌀가루로 만들어도 가능해요.

제빵용 쌀가루를 이용할땐 우유의 양이 좀더 들어갈거에요. 질기 보시면서 맞춰주세요.

속재료는 저처럼 밤을 조려서 갈아 페이스트처럼 만들어 넣어도 좋지만... 다른 팥앙금 넣어주시거나..

아니면 야채고로케에 넣는 재료를 넣어도 좋아요. 아님 지난번 제가 만든 김치롤빵처럼 김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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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조림을 넣어 만드는 밤빵~

BREAD 2008/10/30 22:04 Posted by 슬픈하품

밤조림은 넣어 만드는 밤조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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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가.. 친정서 밤을 많이 주셔서 깐밤을 냉동고에 보관해두었던게 있어서 오늘은 달달하게 밤조림을 만들어 봤습니다.

달달한 밤 조림을 넣어서 빵을 만들어 먹으면 뜨끈할때 얼마나 맛있는지.. ㅎㅎㅎ

집에 밤 있을때 왕창 만들어 먹어야지요.

밤조림을 넣어 그냥 빵을 만들어 먹어도 좋구요.. 돌돌돌 롤빵으로 말아 구워도 좋구요.

아니면 밤이 아닌 고구마를 조림으로 만들어 넣어도 좋지요. 담엔 고구마로도 해볼라고요.

요즘 집에 밤이랑 고구마가 풍년이에요. 히히...




재료~

밤조림 - 깐밤 200g, 설탕 50g, 물 50g

빵반죽 - 강력분 200g, 설탕 1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3g, 우유 130~135g, 버터 15g,

반죽 윗면에 발라줄 우유 약간





먼저 밤조림을 만듭니다.

전 미리 까서 냉동해두어서 바로 꺼내 사용했어요. 밤을 냄비에 담고 설탕과 물을 넣어 섞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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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올려 끓여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조려준뒤 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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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빵반죽을 해요~ 분쇄기를 이용해서 반죽을 해도 좋구요.

손반죽으로 할땐 볼에 강력분, 소금, 설탕,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순서대로 넣어 주걱으로 한번 섞은뒤~

미지근한 우유를 넣어 섞어 한덩이로 만들고 거기에 말랑한 버터를 넣어 섞어주세요.

버터를 주걱으로 대충 섞은뒤 반죽을 작업대로 옮겨 밀고 치대고 내리쳐주고를 반복하면서 10~15분정도 손반죽하면 되어요.

반죽하실때 너무 반죽이 되직해지면 우유 좀더 넣어주세요. 처음부터 우유를 다 붓지마시고..

조금 남겨두었다가 질기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넣는것도 반죽이 질어지는걸 방지할수있지요. ^^

반죽이 되면 믹싱볼에 반죽을 둥글게 모아 담고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덮어

따끈한물에 담가 중탕으로 1차발효를 합니다.

요즘같이 날이 추운날엔 실온 발효는 어려우니 따뜻한 온도로 만들기위해 물을 따끈하게 데워도 좋아요.

발효하고 빨리 물을 끓여서 중탕 발효 할려고 퓨어에센셜로 물 끓여줬지요.

끓인 물을 또다른 볼에 붓고 그위에 반죽 볼을 담가두면 발효가 잘 된답니다. 발효 시간은 45분정도 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빵빵히 잘 부풀어오른 반죽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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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스크래퍼로 5~6개정도로 나눠준뒤 손으로 둥글려주면서 가스를 빼주세요.

손으로 반죽을 왔다갔다 둥글리기 하면 가스가 빠지거든요.

10~15분정도 실온에서 랩 덮어 중간발효하고 다시 둥글리기 한번 더해준뒤~

밀대로 반죽을 살짝 밀어서 만두 만들듯이 반죽속에 조림 밤을 적당히 넣고 오므려서 터지지않도록 꼬집어 마무리 합니다.

밤 넣는 사진 사진 밑에 붙여 놓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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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위에는 5개만 사진찍었지만.. 나누긴 6개로 나눴어요.

5개로 남고 좀 남아서리..

암튼 밤조림을 넣어 만두처럼 오므려 붙여서 꼬집은쪽이 아래로 가도록 왕머핀틀에 넣어주세요.

일만 보통 머핀틀보단 더 큰사이즈에요. 일반 머핀틀에 해도 되구요.

이렇게 반죽을 넣고 2차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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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 역시 날이 추워서 잘 안될수있으니 물을 따뜻하게 끓여서~ 반죽과 따끈한 물을 같이 넣고 발효합니다.

역시 퓨어에센셜에 넣어 물은 끓였지요.

빨리 끓어서 좋은거같아요. 가스불에 올리면 좀더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1분이면 바로 끓어버리는 무선주전자를 자주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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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를 할땐 큰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발효 해도 되지만..

그냥 꺼내기 귀찮아서요. ㅜ.ㅜ

좀 큰 오븐에 뜨건물 담은 볼 넣고 반죽팬 올려서 오븐문 닫아 2차발효 했답니다.

물론 오븐 전원은 키지 않았어요. 키면 바로 익겠지요? ㅎㅎㅎ

발효 끝나갈때쯤 오븐 예열해야하니 그때 반죽 잠깐 실온에 꺼내주시구요.. 10분정도 예열해주면 되어요.

2차발효는 40분정도 해주시구요. 오븐은 180~190도로 예열합니다.

아.. 그리고 2차발효 하는 동안에요.. 반죽 윗면에 모양 내줄 은박 호일로 원하는 모양대로 오려두세요.

무슨 설명인지는 밑에 사진 보심 아실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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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가 끝나면 오븐 예열하는 동안에 반죽 윗면에 우유를 붓으로 살짝 발라주세요.

그리고 2차발효하는 동안 오려둔 은박호일을 반죽 윗면에 살짝 올려주세요.

치즈케익에 올렸던 그 할로윈 호박 얼굴 표정 모양인데요.. 쿠키틀 그대로 오렸드만 이번엔 반죽에 비해 좀 눈코입이 큰듯.. ㅜ.ㅜ

그래도 그냥 합니다.ㅋㅋ

이렇게 원하는 모양을 호일로 오려서 반죽 윗면에 올리고 구워주면 그나마 붙여준 곳이 많이 색이 안나니깐 그 모양대로 빵이 굽혀요.

암튼.. 호일 올린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20~25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 열이 세면 20분정도만 구워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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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어설픈 할로윈 호박 표정의 빵이 만들어지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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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을 올릴때요.. 버터를 호일에 좀 발라주고 붙일껄 그랬나봐요. 뗄때 좀 들러붙은.. ㅜ.ㅜ

좀 표정을 작게 오렸더라면 더 어울릴것을..

치즈케이크던.. 이 빵이던.. 똑같은 크기로 하다보니 어느건 민둥민둥 되고.. 어느건 너무 빡빡해보이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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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먹는 빵에 장난도 쳐봅니다.. 이런짓하는 사람들 디게 머라 했는데.. 제가 이러고 있는.. ㅜ.ㅜ

빵이 머플러 머리에 두른거같네요. ㅋㅋ

호일로 오리는 모양은 뭐.. 좋아하는 모양 오려서 올려주세요.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키티 모양이라던지.. 곰돌이 푸우라든지.. 원하는 모양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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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밤조림이 빵속에 들어있습지요. 맛있습니다.

밤조림을 식혀 넣더라도 굽는동안 또 뜨거워져서 밤이 포근포근 맛있어요. ^^

앙금빵 보다도 맛있는 밤조림 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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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처럼 먹는 달콤한 스위트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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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정에 갔다가 얻어온 고구마랍니다.

엄마가 직접 키우신 고구마에요. 아직 다 캐시진않았지만.. 우선 캔것중 먼저 주신다고 몇개 챙겨 왔지요. 히히..

팔뚝만한 고구마 3개정도 삶아 먹고 2개 남았네요. ㅋㅋ

어쨋건 삶았을때 그냥도 먹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위트 포테이토로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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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6cm*1.5cm 원형 일회용틀 5~6개)
삶은 고구마 300g, 생크림 30g, 버터 25g, 설탕 30g, 꿀 30g, 노른자 작은것 1개,
달걀물 - 노른자 1개, 물 1/4ts, 윗면에 뿌려줄 검은깨 약간

 

밑준비~
고구마는 찜통에 삶아준뒤 껍질을 제거하고 300g 계량을 해둡니다.
버터도 미리 실온에 꺼내두세요. 달걀물은 노른자와 물을 섞어 만들어둡니다.

.

 

 

 

 


스위트 포테이토는 만들기 아주아주 간단한데요.. 고구마를 곱게 체에 내리는 과정을 생략하는대신에 분쇄기에 섞어봤답니다.

제가 사용한 분쇄기는 필립스 알루 핸드블렌더에 있는 분쇄기 이용했어요. ^^

분쇄기에 따끈한 고구마와 노른자, 버터, 생크림, 설탕, 꿀등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어 섞어주세요.

고구마가 차가우면 잘 섞이지 않을수 있으니 따뜻할때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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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 부드럽게 섞인 고구마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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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미니 종이틀에 가득 눌러 담고 윗면은 스크래퍼등으로 평평하게 다듬어준뒤 달걀물을 2번씩 발라줍니다.

그위에 검정깨를 약간씩 뿌려주세요. 전 깨 대신 포피시드 뿌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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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열한 오븐토스터에 넣고 15~2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이대로 하나씩 개별포장해서 선물해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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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물을 한번 바르고.. 자미후 다시 한번 더발라주면 구웠을때 색도 진하게 잘나고.. 굽힌면도 고소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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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으로 뭉쳐서 보라색고구마 파우더를 굴렸는데.. 이렇게 미니 원형틀에 해도 좋고요.

다른 머핀틀 같은것에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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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니 케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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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그냥 먹어도 좋긴하지만.. 달콤하고 부드런맛으로 만들어 먹는것도 별미 간식으로 아주 좋은듯합니다.

슬슬 다가오는 가을철.. 간식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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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자몽젤리 만들기~

DESSERT 2008/08/27 21:27 Posted by 슬픈하품

상큼한 자몽젤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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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을 한달전에 사다두고 안먹었더니 시들해질려고 폼을 잡네요.

폼잡기전에 제가 젤리로 승화시켜 잡아먹었습니다. ㅋㅋ

자몽의 쌉쌀한맛과 상큼한맛 탱글한 젤리맛이 어우러진 자몽젤리~~~ 만들어보아요~

 

.
 
재료~

자몽 2개~2개반(자몽즙만 350g사용), 설탕 40g, 레몬즙 10g, 판젤라틴 14g(7장),

판젤라틴 담가줄 차가운물 적당히

 

 

 

일단 먼저 판젤라틴을 차가운물에 담가 5분이상 충분히 불려줍니다. 꼭 차가운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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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은 깨끗하게 씻어 절반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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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준 자몽의 알맹이만 빼서 분리해둡니다.

뽀족한 수저로 살살 퍼서 손으로 떼어주니 잘 떨어지네요. 즙을 350g 사용할때엔 자몽껍질 3개만 필요해요.

사진은 그냥 죄다 찍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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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알맹이로 즙을 내야해요.

이럴땐 건더기까지 잘 걸러주는 필립스 알루 쥬서기가 최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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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를 넣고 즙을 짜줍니다. 술술 잘나오는 자몽즙... ^^

저처럼 쥬서기에 하지않고  믹서기로 갈아도 되긴하는데요.. 그럴경우엔 반드시 건더기를 걸러준뒤
즙만 받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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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준 자몽즙을 350g 계량하여 냄비에 담아주세요. 4개 짜주니 650~700g정도 나오네요.

판젤라틴이 모자라서 350g만 젤리로 만들고 나머진 그냥 마셨지요. ㅋㅋ

냄비에 담아준 자몽즙에 설탕과 레몬즙을 넣어 섞어주세요. 그리곤 불에 올려 살짝 데워줍니다.

데우는 이유는 판젤리틴을 녹여 섞어야하기때문에 즙을 따끈하게 데우는거에요.

너무 끓이는건 아니니 젤라틴이 녹을정도로만 데워줍니다.

데운 자몽즙에 물아 담가 불린 판젤라틴을 건져서 넣고 고루 저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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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이 따끈하니 스르르 젤라틴이 잘 녹아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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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즙을 남겨두었던 자몽 껍질에 가득 부어주세요. 남는 즙은 젤리몰드에 넣고 굳혀도 되지요.

자몽껍질에 하지않은분들은 다른 용기에 넣어 굳혀도 되니 취향껏 틀은 선택해주세요.

엎질러지지않게 살살 냉장고로 들고가서 넣고 2시간이상 차갑게 굳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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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탱탱한 젤리로 잘 굳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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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껍질채 잘라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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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굳은 자몽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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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의 껍질을 걸러서 짜내서인지 깔끔하게 잘 만들어 졌어요.

쥬스로 사다 만들어도 더 투명하고 이뿌것지만... 자몽을 쥬서기로 직접 짜서 만들면 맛도 진하고 두루두루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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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름마다 자몽젤리 만들어 먹곤했는데요.. 이번엔 저도 껍질에 굳혀 만들어 봤습니다. 히히..

설탕양은 전 이정도가 적당했는데요.. 취향껏 더 넣으셔도 되고.. 줄여도 되니 맛을 보시면서 만들어보세요.

전 간보면서 설탕 넣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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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좋고.. 반으로 잘라 먹어도 좋고... 여름철 잘 어울리는 자몽 젤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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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키친에서 새로 런칭한 필립스 정수기 이벤트가 열리고있어요. 많이 도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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