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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아니지만... 밤 케이크 만들기...

CAKE 2010/03/02 14:34 Posted by 슬픈하품

가을은 아니지만.. 밤(마론) 케이크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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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샤바통 밤 통조림 쓸일이 있어서 샀다가 조금 쓰고 남겨뒀는데.. 케익이라도 만들라고 넣어봤습니다.

시럽 안에 밤조각들이 걸죽~ 하게 들어있는 마론 통조림이에요. ㅎㅎ

이런 밤통조림 써도 좋고요.. 일반 밤 찐거 넣어도 좋고.. 밤 조림 해둔게 있다면 그것도 좋고요. 아무거나 밤이라면 뭐든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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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케이크 재료~(18cm길이 파운드팬 1개)

버터 70g, 마론크림 70g, 황설탕 70g, 달걀 2개, 박력분 110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약간, 밤조각 70g

글라사쥬 - 다크초콜릿 80g, 식용유 15g

그외 틀에 칠해줄 버터 약간, 윗면에 뿌려줄 참깨나 포피시드 약간

(마론크림이 없을땐 밤을 갈아서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넣어주세요)

 

 

기본 과정은 늘 크림화 소개 해드린것과 같아요.

실온에 두었다가 말랑해진 버터를 사용해주세요. 버터에 황설탕 넣어 섞고 달걀 풀어서 3~4번 나눠 넣어가며 섞고~

마론크림 넣어 섞고~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 체쳐 넣어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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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거의 다 섞일때쯤 밤조각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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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칠 살짝만 해둔 밤 모양틀에 반죽을 담아주세요.

이런 작은틀에 반죽을 담을땐 주걱으로 윗면을 오목하게 쓸어 담은뒤 구워주심 좋아요. 파운드팬도 마찬가지입니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분정도 구웠습니다. 팬이 작아서 25분만 구워도 될듯했어요.

좀 큰팬에 한덩이로 구우실땐 30~35분정도 구워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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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모양틀이 6개밖에 없어서리.. 작은 사각틀에도 몇개 구웠지요. ^^

그냥 먹어도 좋지만.. 겉에 밤처럼 만들겠다고 글라사쥬 입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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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사쥬는 초콜릿 중탕으로 녹인뒤 식용유 섞어주심 됩니다.

약간 윤기나게 만들기위해 식용유 섞는거에요. 열심히 저었드만.. 기포 생긴.. +_+

기냥 천천히 기포 안생기게끔 저어 섞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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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식고나면 바로 글라사쥬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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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처럼 할려면 밑면에 참깨나 저처럼 포피시드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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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말려주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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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들어둔 오페라 케이크와 함께 보낼 마론 케이크에요. 한덩이로 구울까 하다가 밤틀도 써줄겸 작게 구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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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케익을 만들고 있자니.. 가을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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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진 못하고 맛만 살짝 봤는데... 밤 맛이 은은하게 나는 정도의 케이크였습니다. ^^

속에 들어간 밤 조각 부드럽게 씹히고요.

저처럼 밤 틀이 있는 분들은 이렇게 만들어보시고요... 없는 분들은 파운드팬에 해도 좋고요... 아님 원형틀이나 엔젤틀에 해도 좋지요.

즐거운 3월 되시길... ^^*

 생각해보니 전 참..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어릴때부터 초콜릿을 늘 학교에도 갖고댕길 정도였으니까요. ^^

어떤분께서 제 책 보시곤 초코로 만든게 너무 많아요.. +_+

이런 말씀 들은적 있는데.. 취향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어요. ㅎㅎㅎ 헌데 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당분간은 끊어야해요.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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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시리즈~ 쇼콜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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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쇼~~ 간단하게 말하자면 진한 핫 초코랄까요.. ^^

발렌타인데이가 겨울이니 초콜릿 선물도 하고.. 직접 타서 만든 쇼콜라쇼를 함께 나눠 마시면 더 뜻깊지 않을까싶네요.

예전 긴자 피에르마르콜리니에 갔을때도 쇼콜라쇼를 먹긴했지만.. 그거보담은 덜 진한맛으로 만들긴 했네요. ㅎㅎ

그냥 먹다 남은 기라델리 초콜릿이 있어서 녹여 넣고 만들어 본거라서요.

대신 코코아가루는 맛있는걸로 넣어 만드심 맛이 꽤 괜찮답니다. 초콜릿도 더 맛난거면 더 좋겠고요. ㅎㅎ 당연한 말쌈.. ㅋㅋ




쇼콜라쇼 재료~ (1인분량)

우유 150g, 무가당 카카오가루 15g, 다크초콜릿 30g

그외 스푼 모양으로 굳힌 다크 초콜릿 약간

 



무인양품에서 팔길래 스푼모양 실리콘틀을 한개 구입하긴했는데요.. 생각보다는 초콜릿이 잘 떨어지지않아요. 흑흑.. ㅜ.ㅜ

기냥 기라델리 시판 초콜릿 녹여 굳혀서 그런지도 몰지만요. 양이 얼마 안되니 커버춰 템퍼링 하기도 거시기혀고해서리...

기냥 먹다 남은 65% 다크초콜릿 중탕으로 녹여서 굳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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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쇼 만들기~

냄비에 우유랑 다크초콜릿 잘라서 넣고 무가당 코코아가루도 넣어주세요. 살짝 뜨겁게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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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기로 잘 섞이라고 저어줬어요. 고루 잘 섞였지요?

기냥 뜨거울때 바로 컵에 부어 마셔주면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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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굳힌 스푼모양 초콜릿도 같이.. 히히...

무인양품에서 이 실리콘틀 살때 같이 놓여져 있던 카달로그에 스푼 모양 초콜릿 만들어 쇼콜라쇼에 타먹는 사진이 있었는데요..

그거보고 이 틀을 샀다니깐요.. 쇼콜라쇼 만들때 초코 굳혀먹을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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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쇼는 본인 입맛에 맞게끔 레시피는 조절하면 좋고요.

다크에 들어간 약간의 단맛만 있을뿐 그렇게 달지가 않아 좋네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진한 핫초코의 맛...

추울때 핫초코 주문했는데.. 한모금 기대하고 넘겼을때 밍밍하면 승질 나거덩요.. ㅠ.ㅠ

요건 진해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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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더 안타도 되긴하지만.. 스푼모양 넣어 저어먹어야지.. 하고 담갔드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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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서 스르륵.. 바로 녹아 없어지는거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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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엔 꼬르륵.. 다 없어졌습지요. ㅎㅎ 쇼콜라쇼는 취향껏 라빠르쉐 설탕 같은거 한개 타 먹어도 좋고요.

그냥 초콜릿의 단맛으로만 먹어도 담백하니 좋아요. 전 다크가 좋네요. 밀크보담은요.

오늘 또 날이 쌀쌀해졌는데.. 뜨끈한 쇼콜라 쇼 한잔에 온몸이 누글누글... 음.. 표현이 좀 이상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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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쇼에 시나몬파우더 타 먹어도 맛있어요. 스파이스 종류도 같이 넣어 드셔 보세요.

전 그냥 먹긴했지만요. 그냥 먹어도 넘 좋더라구요. ^^

스푼 모양 초콜릿은 쇼콜라쇼 내올때 디피용으로 내와도 넘 좋고요. 바로 녹여 같이 먹어도 좋아요.

그냥 쇼콜라쇼만 만들분들은 레시피대로 해주심 되고요.

저처럼 스푼 모양으로 초콜릿 만들어 타주실분들은 레시피 다크초콜릿 양을 10g정도 줄이고 스푼 초콜릿 녹여 섞어도 됩니다.

발렌타인데이에 간단한 쇼콜라쇼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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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라떼...

DESSERT 2010/02/28 20:43 Posted by 슬픈하품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 말차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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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라떼 제맘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그런대로 맛있어요. ^^

200g 우유 뜨겁게 데워서 말차 3g정도 넣고 연유 25g정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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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거품기로 거품이 풍성하도록 섞어만 주면 오케이.... ^^

말차를 타서 우유 따로 거품내서 잔에 채워줘도 되지만 기냥 귀찮아서 우유 데워서 바로 섞어버렸네요. ㅎㅎ

우유 거품기로 해주셔야 거품이 풍성하게 잘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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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거품이 한가득 올라오면 완성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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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거품으로 먹는 맛이 날 정도의 거품이어야 부드럽게 드실수 있어요. ^^

따끈하게 풍성한 말차 라떼의 거품을 호록호록 마시는 기분도 꽤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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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개봉한 라빠르쉐 설탕... 이건 일본에서 1년전쯤 아니 1년도 더 된듯한... 구입해둔 설탕인데요..

순전히 틴때문에 구입한 라빠르쉐 설탕이지요. 앞에껀 재작년...뒤에 틴은 작년에 구입했던것...

작년 틴보담 재작년 틴이 훨 이뿌네요.

일반 라빠르쉐 설탕... 일본 코스트코에 가면 1키로짜리 한박스에 800엔정도 하는 가격으로 예전에 구입한적이 있거든요.

일본 시내에서 사는것보다도 훨씬 싼 가격... 코스트코 라빠르쉐 싸다고 1키로짜리 2상자나 업어오는데 무거워 죽을뻔 했음.. ㅠ..ㅠ

어쨋거나 그렇게 사다 먹고나서 또 사다 먹을까.. 생각만 하는차에.. 일본 작은 마켓에서 요 틴을 발견한것입지요. ㅎㅎ

넘 이뿌죠? >..<

틴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사는 라빠르쉐 보담은 비쌌어요. 1000엔 약간 넘는 가격이었던듯.... 설탕은 750g짜리이고요..

코스트코 보담은 비싸지만... 그래도 이뿌니.. ㅎㅎ

앞에 녀석은 재작년 환율 쌀때 구입해둔것인지라.. 생각해보니 10000원 약간 오바하는정도 가격이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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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을 열면 요녀석이 들어있지요. ㅋㅋ

사진 찍었던날 홍차에 넣는다고 이미 뜯었습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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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커피 푸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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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체험단으로 맛볼수 있게된 맥심 아라비카 100을 먹다가 푸딩에도 넣어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차 종류나 요런 커피 체험단 넘 좋아해요. 히... ^^*

그리고 푸딩도 좋아한다는 사실... 덕분에 살은 조금씩 더더더.. 찌고 있네요. ㅋㅋ

 

 

 

부들부들 유들유들~ 커피 푸딩 재료~(푸딩병 3병정도 분량)

노른자 2개, 설탕 30g, 우유 230g, 생크림 30g, 바닐라빈 약간, 판젤라틴 3g, 커피 2g정도

카라멜 시럽 - 설탕 40g, 따뜻한 물 40g

(생크림 없을땐 우유로 대체 가능)

 

 

일단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판젤라틴을 차가운물에 10분 이상 충분히 불려두셔야 합니다.

그런뒤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 넣고 바닐라빈 있으면 약간 긁어 넣고... 설탕 30g중 아주 약간만 덜어 우유 냄비에 넣고 불에 올립니다.

비등점까지만 끓여주세요. 끓어오르기 직전 까지만 데워주심 되어요. 바닐라빈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니 생략해도 됩니다.

바닐라빈 대신 에센스나 익스트렉으로 몇방울 넣어도 되고요.

또다른 볼에 노른자 넣고 풀어준뒤 냄비에 약간 덜어 넣고 남겨둔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데운 우유와 크림을 노른자 섞어준 볼에 넣고 재빨리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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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 섞은 반죽을 다시 냄비에 넣고 약불에 올려서 주걱으로 8자를 그리듯 저어가면서 천천히 온도를 올려줍니다.

노른자를 익혀주는 과정인데요.. 바글바글 끓이면 절대 안됩니다. 그저.. 천천히 약간 걸죽한 정도가 되도록만 끓이면 되어요.

그리고 절대절대 8자를 그리면서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저어주어야 합니다.

크렘 앙글레즈 라고도 하는데요.. 크렘 빠띠시에르(커스타드크림)처럼 크림처럼 만드는게 아닌.. 커스타드 소스로 만들어주심 되어요.

크렘 앙글레즈 또는 커스타드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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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걸죽함이 생기는데요... 주걱이나 수저로 떠봤을때 반죽을 손가락으로 긁어 긁힌 자국이 그대로 유지되면 거의 다 된거랍니다.

긁었을때 긁힌 자국이 흐트러지거나 하면 덜 익힌것이니.. 약간 더 끓여주심 될듯..

냄비를 불에서 내리긴했지만.. 냄비의 뜨거운기운이 오래가는지라... 지금 사진 상태보다는 약간 더 걸죽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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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불은 끈채로... 바로 불려둔 판젤라틴을 건져서 물기 지그시 짜준뒤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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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이 고루 섞이면 커피도 넣어 섞어주세요.

이렇게 생긴 커피 한봉이 0.9g정도 하더라구요. 이거 2봉 넣었습니다. 대략 2g정도 넣어주심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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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고루 섞고 바로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그럼 덩어리 진것들 다 걸러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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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푸딩병에 담아주세요. 이대로 냉장고에 넣어 1시간 이상 굳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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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히는 동안 카라멜 소스를 만들까요? 물은 미리 따끈한 물로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설탕 넣고 약간 진한 갈색이 돌도록 녹여 끓여주세요. 설탕이 작아서리.. 냄비에 넣고 약불로 잠시만 두어도 색이 금방 변하니..

주의깊게 보시면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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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진한 갈색이 되면 따끈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카라멜화한 설탕의 온도를 낮춰줍니다. 이렇게 거품이 바르르 끓어오르니 주의하세요.

주걱으로 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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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비해 양이 작을까봐 설탕 40에 물 40을 하긴했는데요.. 사실 푸딩 3개정도에 넣고 약간 남는 넉넉한 카라멜 소스 양입니다.

만들어진 카라멜 소스는 따로 용기에 담거나 냄비채로 그대로 식혀두세요.

나중에 굳힌 푸딩 윗면에 넣어줄거라서요.. 완전히 식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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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굳힌 커피 푸딩 윗면에 식혀둔 카라멜 시럽을 적당히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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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체험단으로 받아본 동서식품의 맥심 아라비카 100 커피입니다. ^^

아라비카 원두로만 블렌딩하여 커피의 향과 맛이 더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아라비카 100..

헌데 이렇게 체험단으로 2박스 받고보니.. 둘다 믹스인줄 알았지만...

한상자는 아라비카 커피 믹스였고요.. 작은 상자는 커피만 들어있는 아라비카 100 커피더라구요.

상자에도 포장에도 커피만 들어있어요..라고 써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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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러보니 작은 팩으로 커피만 들어있는 아라비카 100.....

0.9g정도 되는지라.. 대략 1g으로 보고... 한봉씩 그냥 블랙커피로 타마시기도 좋고요..

굳이 계량하지 않고 베이킹에 한봉이나 두봉씩.. 뜯어서 바로 사용하기 좋겠더라구요. ^^

병에 든 커피보다 편리하게 쓰고 먹기엔 이런 개별 포장도 아주 좋네요. 저도 푸딩에 2봉...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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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아라비카 커피 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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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에는 커피만 들어있는 아라비카 100을 사용했기때문에 시음은 아라비카 100 믹스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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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에 들어간 아라비카100 커피를 소개중인.. 녀석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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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넘 귀엽죠? 리락쿠마 넘 귀엽지 않나요? 리락쿠마랑... 코리락쿠마랑.. 노란새랑요. ㅋㅋ

리락쿠마 이야기도 넘 웃겨요. 곰인지 곰의 탈을 쓴 곰인지 모를 리락쿠마.. ㅋㅋ

뒤에 지퍼 사이로 물방울 무늬의 천떼기가 보이는걸로 보아... 아마도... ㅎㅎ 암튼 이녀석들 세트로 있는거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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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귀여운 느낌이 푸딩과 잘 어울릴듯하여.. 같이 찍어봤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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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푸딩병... 친구가 몇개 준 푸딩병인디.. 늠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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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소스도 듬뿍 넣어주고... 색감도 좋고... 바닐라빈을 넣어 송송 보이는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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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푸딩병에 맛있는 푸딩을 담아보세요.. 그저.. 크렘앙글레즈일 뿐이지만요.. 바바루아랑 비슷비슷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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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은 먹고 한병은 뚜껑 닫아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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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냉장고에서 꺼내 잠시 두었다 먹으면 카라멜 소스랑도 잘 어우러지고... 부들부들 식감이 꽤 괜찮아져요.

카라멜 소스와 함께 먹는 아라비카 100 커피 푸딩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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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락쿠마... 어젠 이미지 다운받아서 핸폰 배경화면에도 깔아줬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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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아이폰 어플들... ㅋㅋ

하품씨의 이런저런 2010/02/12 00:30 Posted by 슬픈하품

몇가지 저렴한 유료 어플들 빼곤 다 무료 어플... ㅎㅎ

일단은 첫번째 화면엔 네이버 블로그 관련 어플들 좌악 깔아두고...

전화 단축키 어플이랑 스카이프...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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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엔 사진 관련 어플들...

별 쓸모 없는것도 있긴하지만.. 아직은 그대로 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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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는 자주 가는 일본에 관련된 어플들...

역시 쓸모 없는것도 있긴하지만.. 일단은 무료라서 다 깔아봄.. ㅎㅎㅎ

다베로그나 구르나비 어플은 원하는 지역 주변의 맛집이 나와주니 좋고 쿡패드 어플도 꽤 괜찮음.. ^^

온천 찾는 어플은 써먹을수나 있을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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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웃님께서 추천해주신 도라에몽 어플.. 히히히... ^^

많이 필요는 없는 어플들지만... 깔아두니 늠늠 이뿌닷.. ㅋㅋ 내가 좋아하는 도라에몽이라 영원히 이대로 쭈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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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엔 게임 어플들...이랑 잡다구리.. ㅋㅋㅋ 로또도 깔아봤다.. 무료 어플중 순위권이 있길래.. ㅎㅎㅎ

피아노 치는것도 신기하다... 자기전에 누워서 밤마다 두둘기는중.. ㅋㅋ 젓가락 행진곡이나 엘리제를 위하여?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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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철 타는걸 잘 모를때 써먹으면 좋을 어플.. 완전 맘에 듬...

출발역이랑 목적지 치면 어떤 노선으로 어떻게 갈아타는지 나와 편리할듯 싶다...

여행자들에겐 필수인 어플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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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나 차 시간이랑 차비도 다 나와주니 더 좋네..

가끔 처음 가는곳은 어디서 어떤 노선을 탈지 모르는경우가 있는데.. 좋다 좋다.. 늠후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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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날씨도 이렇게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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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지역마다 날씨도 나오고...

여행가기전에 내가 갈곳의 날씨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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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어플은 아가들이나 할법한 짱껨보 게임도 있고.. ㅎㅎ

이런 귀여운 전자계산기도 있고.. 도라에몽 어플중 전자계산기 맘에듬..

근데 눌렀을때 극장판 광고페이지때문에 약간 기둘려야하는 수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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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만화도 볼수 있다.. 심심할때 일어 공부도 할겸 만화 정독하면 될듯.. ㅎㅎ 귀여우니 역시 갖고 있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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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빠지게 월도 찾고 있는중... ㅠ..ㅠ

정말 계속 보다보면 뇌와 눈이 빠져버리는 느낌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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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화면으로 큰 그림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봐야하니.. 더 눈이 빠질 지경...

왼쪽 상단에 작은 그림이 큰 그림중 지금 어느부분인지 표시되어있다.

어릴때 책으로도 보지 않던 윌리 찾기를 다 늙어서 찾을라니 힘드네.. ㅎㅎ

근데 이것도 꽤 중독성.. 한판 찾고나면 다음판 도전하고픈 맘이 굴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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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갖고 놀기는 언제까지 이어질라나? 히히...

영어나 일본어 사전 어플을 깔고 싶은데.. 다 비싸고.. 맘에 드는게 없다..

네이버 사전 어플은 아직 중국어만 있규.. 흑흑흑 ...... 

괜춘한 사전 어플 아시는분 추천 해주세요. 저렴하고 괜찮은거 없을까요? 넘 많이 바라는거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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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피낭시에..... 스틱 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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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질러둔 바통틀.. 아니아니 스틱틀... 이제 꺼내 사용해봤네요. 히히....

일본 갈때마다 늘 구입하고싶어서 안달났던 틀이었지만.. 정작 큰맘 먹고 구입해놓곤 써보지도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흐흐...

바통 피낭시에는 일본 키르훼봉 매장에서 파는걸보고 나도 틀 사야지.. 했던 틀이었거덩요..

일반 피낭시에보담 크기도 큼직큼직 넉넉하고 반죽 양도 2배로 들어가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선물하기 아주 좋은 모양인지라 스틱틀 한개 장만해두시면 피낭시에도 굽고... 마들렌도 구울수 있고... 두루두루 좋을거같아요.

어쨋거나... 피낭시에 틀 써야하니 피낭시에 오랜만에 만들어봅니다.

기존에 만들어 먹던 피낭시에보다는 겉은 더 쫄깃하고 속은 촉촉한 그런 피낭시에이지요.

예전 초코 피낭시에 만들땐 겉과 속이 다 부들부들 하게 만들어 먹곤 했었거든요. 이번엔 약간 미세하게 식감에 차이가 있습니다.

재료에 보시면 전화당이라는 재료가 약간 들어가는데요..

넣어주면 겉은 약간 쫄깃하게 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살짝쿵 하기도 합니다. 없으면 물엿이나 꿀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

정말 쉬운 오렌지 피낭시에... 만들어 보아요~~~ ㅋㅋ

 

 

 

재료~(15*2.6사이즈 스틱 10개정도)

뵈르 누아제뜨(끓인 버터) 80g, 흰자 90g, 설탕 80g, 전화당 40g, 아몬드가루 60g, 박력분 30g, 강력분 20g,

베이킹파우더 1g, 소금 약간, 오렌지 제스트 1개분량(6g정도), 그랑마르니에 5g, 틀에 발라줄 버터 약간과 덧가루 약간

 

 

 

도쿄 갓빠바시 마지마야 매장에서 구입했던 스틱 피낭시에 틀이랍니다.

시내에 있는 쿠오카 매장에서 구입하는것보다 갓빠바시에서 구입하는게 1000엔 이상 저렴해요. =..=

암튼 코팅 상태도 아주 좋고 잘 분리도 되고.. 굽히는 상태도 최고인 스틱 피낭시에 틀이지요. ㅎㅎ

일본 키르훼봉에서 어떤걸 사용하는진 몰것지만.. 비슷한거라 믿으며.. 저도 구워봅니다. 히히... ^^

일단 틀에 붓으로 버터칠을 해둡니다. 칠해서 반죽 넣기전까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참.. 방산에도 이런 스틱모양 피낭시에 틀이 나왔다면서요? 크기는 약간 차이는 나긴하는데 비슷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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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렌지 제스트를 준비합니다. 오렌지는 표면 왁스성분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끓는물에 살짝 넣었다가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주었지요.

그러고나서 제스터로 박박 오렌지색 껍질 부분만 갈아 준비합니다. 이런 전용 제스터가 없을땐 칼로 얇게 저며서 다져주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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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뵈르 누아제뜨를 준비합니다. 뵈르누아제뜨란 끓인 버터를 말합니다. 일명 헤즐넛 향나는 버터....

버터를 단순히 중탕으로 녹이는것이 아니라 색을 살짝 내주면서 끓여주어야 뵈르 누아제뜨가 되는것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태우진 마세요. 너무 태우게되면 찌꺼기도 너무 많이 생기고 더 안좋은 성분이 생길수 있으니...

적당한 밝은 갈색이 되면 불을 꺼주심 되어요. 전 약간 색 진해질뻔... ^^;;

일단 이렇게 끓여 준비하고... 바로 체에 걸러 80g으로 계량해두세요. 사진은 아직 체에 거르기전 상태...

체에 걸러주면 색이 좀더 밝게 보여요.

참... 버터를 끓이면서 수분을 날려주고 불순물도 날려주는 과정이기때문에 80g으로 계량을 하려면

좀더 넉넉하게 버터를 준비해서 끓여야 걸렀을때 80g이 됩니다. 전 대충 100~105g정도 끓이니 80g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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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에는 달걀의 흰자만 깔끔하게 분리하여 넣고 전화당과 설탕을 한번에 넣고 섞어주세요.

달걀 흰자는 차가운거말고 실온에 두었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설탕이 좀더 잘 녹아요.

피낭시에를 만들때 흰자의 거품을 너무 올려 휘핑하는것보다는 그저 설탕이 잘 섞도록 저어준다.. 라는 느낌으로 저어주세요.

아무래도 핸드믹서보다는 공기포집이 적은 손거품기로 섞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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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입자가 어느정도 고루 잘 섞였다 싶으면 갈아둔 오렌지 제스트와 그랑마르니에를 넣어 섞어주세요.

그랑마르니에 없으면 생략해도 되고요. 오렌지 에센스 있으면 몇방울 대체해 넣어도 되고요.

기냥 오렌지 제스트만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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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루와 박력분, 강력분,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체쳐 넣고 섞습니다.

강력분 역시 조금 넣는건 피낭시에 식감이 촉촉 쫄깃하게 도움을 주기때문에 약간 넣었어요.

어쨋거나 총 가루 양이 많지가 않으니 그냥 손거품기로 계속해서 섞어도 괜찮은데요.. 대신 짧게 짧게 끊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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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잘 섞이면 끓여 체에 걸러 준비해둔 뵈르 누아제뜨를 넣어 섞습니다. 2번에 나눠 넣어 섞어주세요.

반죽을 깔끔하게 담으실려면 짤주머니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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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버터를 칠해 냉장고에 넣었던 틀을 꺼내어 박력분이나 어떤걸로라도 밀가루를 체로 살살 뿌려 가루 옷?을 한번 입혀주세요.

그리고 틀을 거꾸로 탕탕 털어주어야 밀가루옷이 얇게 잘 입혀집니다. 사진처럼 이렇게... ^^

밀가루가 뭉탱이로 뭉쳐있으면 구웠을때 생밀가루가 묻어나서 안좋겠지요? ㅎㅎ 얇게 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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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의 80% 높이로 반죽을 채워주세요. 17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15분정도 구워주세요.

틀이 하나인지라... 이 스틱틀에도 굽고.. 나머진 보통 작은 피낭시에틀에 구웠습니다.

굽고나서 틀에서 바로 분리하여 한김 식히고 포장해두면 촉촉해진 피낭시에를 드실수있어요. 너무 오랜동안 식히진 마세요.

아니면 틀에서 꺼내서 바로 랩을 살짝 씌워 냉장고에 넣어 식혀도 됩니다. 대신 마르지 않도록 잘 감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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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역시 역시 너무너무 이뿐 스틱 피낭시에가 되었어요..

반죽을 틀에 너무 가득 채우면 모양도 마구 부풀어 넘쳐서 이뿌지 않게 될수있으니 적당히 80%정도만 채워 구워주세요.

일반 피낭시에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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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제스트를 넣어서 그른가.. 색감도 오렌지빛이 나는것이 넘 이뻐요.

마들렌과 피낭시에는 홍차 마실때 티푸드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너무나 환상의 궁합... ㅋ

겉은 쫄깃~~ 속은 아몬드풍미와 오렌지 향이 퐁퐁 나는 달콤달콤 촉촉한 식감~~ >..<

촉촉함을 위해 설탕과 전화당을 써서 좀 달콤하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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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얼룩 보이는것이 오렌지 제스트들이지요. 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스틱모양 피낭시에이지요? 오.... 한개만 먹고 선물해야지... +_+

느므느므 실한 녀석들... 흐흐..... 보기만 해도 뿌듯....  근데 대량 생산할 땐 6구틀인지라.. 좀 힘들것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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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금괴모양 일반 피낭시에 틀에 구운것... 히히.. 이것도 나름 귀여워요. ^^

이거이 진짜 금이라면 좋것지만.. 새해 금괴모양 피낭시에라도 먹으며 기분이라도 내라고 선물용으로 좋은 녀석... ㅎㅎ

이 금괴 피낭시에 모양틀도 모양이 제 맘에 드는 녀석이 있어서 구입해 한번 구워봤는데.. 역시 이뿌네요. ^^

증말 금괴 같은 모양...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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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틀보담 색이 약간 연할때 꺼냈는데.. 이 색감도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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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스런 오렌지 스틱 피낭시에... 새해 선물로 만들어보세요..

스틱말고 금괴모양으로 만들어 선물하면 더 좋아하실듯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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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피낭시에... 스틱이던.. 금괴던간에... 너무너무 맛나게 이뿌게 저처럼 만들어 보세요.

이상 피낭시에의 모든것 다 알려드렸습니다. 나름 저만의 피낭시에 결정판... 히히... ^^*

왠지 예전 앙리샤르팡티에에서 사먹었던 오렌지 피낭시에 같은 구움과자 였던거 같은데요.. 그거랑 왠지 비슷한 맛이 느껴졌어요. ㅋㅋ

내맘대루..  ^^;;;


참... 이웃님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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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다쿠아즈 쇼콜라....

COOKIE/MUFFIN 2010/01/22 23:18 Posted by 슬픈하품

발렌타인데이 다쿠아즈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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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는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한 비스퀴에요.

무스케익 시트로 써도 좋고.. 그냥 구워서 와구와구 먹기도 좋고.. 여러가지 버터크림을 샌드 해 먹어도 좋고...

발렌타인데이도 다가오고 해서 다쿠아즈 쇼콜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샌딩한 크림은 버터크림이 아니고 프라린과 가나슈를 섞어 만들었어요.

그냥 가나슈 보담 약간 고소한맛이 가미되어 달콤달콤 고소하답니다. 흐흐.... 제게 맛없는게 오데 있것습니다.. 살찔라면 다 맛있다는.. +_+

발렌타인 데이에 봉봉쇼콜라도 선물하고 이렇게 다쿠아즈나 얼마전 만든 초콜릿 슈도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듯합니다.

근데 전 왜이리 초코 들어간게 다 맛있는지.. ㅎㅎㅎ




재료~

흰자 3개(115~120g정도), 설탕 30g, 아몬드가루 80g, 무가당 코코아가루 13g, 슈가파우더 60g,

윗면에 뿌려줄 슈가파우더 약간

프라린 가나슈 - 생크림 70g, 다크초콜릿 60g, 아몬드프라린 20g




먼저 아몬드가루와 코코아가루, 슈가파우더는 한번에 체쳐두고...

다쿠아즈를 만들 달걀 흰자는 노른자가 섞이지 않도록 잘 분리해서 볼에 넣고  거품기로 약간 거품을 올린뒤에

설탕을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단단한 머랭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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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뿔이 뾰족하게 서는 머랭을 만든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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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쳐둔 코코아가루, 아몬드가루, 슈가파우더를 넣고 주걱으로 가볍게 재빨리 섞어주세요.

가루가 보이지 않게되면 그만 섞고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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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틀이 있는분들은 저처럼 오븐팬위에 테프론시트나 유산지 깔고 다쿠아즈틀 올리고 반죽을 틀안쪽에 채워주세요.

틀이 없는분들은 시트위에 원형이나 길죽한 막대모양이나... 통통하고 둥글넙적하게 취향껏 짜주셔도 됩니다.

어쩌면 틀을 사용하는게 더 번거로울수도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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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서 채운 반죽을 스크래퍼로 틀 윗면을 좌악 긁어 평평하게 만듭니다.

왜그리 깔끔하게 안긁히는지 원... =..=   여기저기 다 반죽 덕지덕지 붙이구... 손에도 막... ㅜ..ㅜ

이렇게 어쨋건간에 평평하게 긁고나서 바로 슈가파우더 뿌려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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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틀 빼고 슈가파우더 뿌려도 됩니다. 사실은 슈가파우더 틀위에 뿌릴라고 하다가 까먹고 빼고 오븐 넣을까하다 생각나서 뿌렸어요.ㅎㅎ

어찌되었던 뿌려주세요.

한번 뿌리고.. 잠시후 다시 한번 고르게 뿌리고... 180도 예열오븐에 넣어 13~15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 열이 너무 쎈분들은 15분까지 안구워도 될듯하고요.. 제 에스코 오븐은 15분정도 구우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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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동안 가나슈를 만듭니다.

생크림 냄비에 담아 살짝 끓여준뒤 다크초콜렛 넣어 녹여 섞고나서.. 아몬드프라린 넣어 섞었어요.

버터크림 좋아하시는분들은 프라린 버터크림 만들어도 좋아요.

이렇게 고루 섞어서 추운 베란다에 잠깐 내놔주시면 가나슈 애들이 약간 꾸덕꾸덕 할정도로 된답니다.

프라린 없는분들은 그냥 가나슈만으로 만들어 샌딩하세요. 생크림과 초콜릿 1:1 비율로 녹여 섞으심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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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쿠아즈 속에 짜기 좋을정도의 질감으로 되지요.

원형깍지 끼워서 그냥 밋밋하게 짜도 되고요.. 스페츌라로 가나슈 슥슥 샌드해 발라도 됩니다.

저처럼 별깍지 있는분들은 짤주머니에 별깍지 끼워서 프라린 가나슈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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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혀둔 다쿠아즈 쇼콜라 위에 프라린 가나슈를 쪽쪽 짜주세요. 쉘모양으로 대충 짰지요.

힘주고 쭉 나오면 아래로 힘빼면서 짜고 다시 힘주고 힘빼고. 반복하면 쉘모양 됩니다.

짜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워낙 간단한 짜는 방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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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 하나 바로 얹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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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이뻐보이라고 윗면에 슈가파우다 살짝 솔솔 뿌렸지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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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크림을 좋아하시면 듬뿍 짜고.. 적당하게 얇게 짜실분들은 조금만 짜고... 역시 취향껏 양 조절해서 짜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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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홍차와 잘 어울리는 다쿠아즈..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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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니 딱 7개 나왔네요. 가나슈는 넣고나서 좀 남았구요.. +.+

그냥 다쿠아즈도 맛있고... 홍차 다쿠아즈도 맛있었고.. 코코아 넣은 다쿠아즈도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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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촉촉한 식감에.. 달콤한 프라린 가나슈 까지...

워낙 프라린 넣을땐 밀크초콜릿을 많이 사용하지만.. 느므 달까봐서리 다크초콜릿으로 넣었어요.

발렌타인데이에 홍차와 함께 이런 티푸드 다쿠아즈 같이 선물해도 넘 좋을거같아요.

홍차도 보면 초콜릿 가향 홍차도 있자나요. ^^

초콜릿향 홍차와.. 초콜릿 티푸드로 선물을 받는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울듯... 제가 포장해서 저한테 줄까봐요. 이런 변녀 같으니.. ㅋㅋ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쇼콜라... 초콜릿 시리즈로 준비해 선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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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림나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최근 초콜릿모양의 실용적인 카드형usb메모리 또한 발렌타인데이기념 이색선물이 될 듯 싶네요~~~

    2010/01/25 19:27
  2. ka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보이네여..
    매일 살짝 보고 갔는데..
    따라해보고 싶어요.. 전 따라쟁이 거든요..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1/26 09:23

[발렌타인 초콜릿 시리즈] 미키 모카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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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른일때문에 베이킹을 자주 못했더니만 과자나 달콤한 브라우니 같은것이 땡겨서 마트 가서 시판 브라우니 한통 사다 묵었지요.

뭐랄까 인공적인 향이 물씬 나긴했지만... 급 땡기니 어쩔수 없이 먹고... ㅎㅎ

오늘은 브라우니 만들어 봤지요.

사실 미키마우스 틀좀 써볼라고 만들어 봤어요. 겸사겸사....

미키틀로 워낙엔 베이직한 플레인 반죽 케익으로 굽고나서 가나슈로 미키마우스 귀랑 눈코입 그리고 씌워 줄려고 계획했었으나...

제 주둥이가 브라우니가 땡긴다고 하야.. 브라우니로.. ㅋㅋ




재료~

다크초콜릿 100g, 버터 60g, 달걀 1개, 노른자 2개, 설탕 60g, 바닐라 설탕 1/4ts, 에스프레소 파우더 3g, 소금 약간, 박력분 60g,

무가당코코아가루 8g, 베이킹파우더 1/4ts, 베이킹소다 1/4ts

전 다크초콜릿 카카오함량 75%짜리 사용했답니다. 일반 다크로 할경우엔 약간 달달할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함량 높은걸로 사용하시고..

아니시면 설탕이나 초콜릿을 10%정도 줄이고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




브라우니 반죽 만들기는 워낙 자주 보여드려 잘 아실거란 생각이.. 만들기전 버터와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주세요.

달걀과 노른자 넣고 풀어 설탕과 바닐라설탕 넣어 뽀얗게 될때까지 섞습니다.

바닐라설탕 대신 에센스 몇방울 넣어주셔도 되고요..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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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뽀얗게 되면 에스프레소 파우더를 넣어 섞습니다.

에소 파우더 없으시면 일반 인스턴트 커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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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둔 초콜릿과 버터 넣어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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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 코코아가루,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소금 약간을 체쳐 넣어 섞어주시고...

견과류 좋아하는 분들은 호두 같은거 40g정도 넣으시고.. 그냥 모카 브라우니 맛만 즐기시려면 넣지 않아도 좋아요.

전 레시피엔 없지만 호두 약간 넣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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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실리콘 틀이에요. 반죽 만들기전 미리 붓으로 버터칠을 해두었습니다. 버터칠 해서 냉장고에 만드는 동안엔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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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틀 중간 사이트 틀이었는데요.. 2개 반죽 채우고 좀 남아서 미키 마들렌틀에도 넣어 구웠네요.

170~180 예열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웠습니다.

찔러보고 반죽이 붙어나오지 않으면 시간이 좀 덜되어도 꺼내셔도 됩니다. 워낙 오븐마다 열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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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 라블리~ 미키 모카 브라우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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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틀에 담고 워낙 미키 얼굴이 약간은 복잡하니.. 작은 수저로 공기 뺀답시고 휘휘 저어주고 남은 반죽 채웠어요.

그래도 약간은 구멍은 있긴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매끈하게 잘 나온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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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짜리 사이즈 하나는 다른곳 줄려고 비닐에 넣어두고.. 이 녀석만 먹기위해... 아.. 작은 애들도 2마리 제가 먹을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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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는 귀부터 먹어야 제맛... ㅎㅎㅎㅎ

미키 먹는 인간이라고 놀라지 마세욧.. ㅋ 작은 미니 미키는 한입꺼리라 귀부터 먹기 그렇고 얼굴 뜯어 먹었습니다. 흐흐....

앗.. 긍데.. 미키 귓속에 귓밥마냥 호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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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키 틀에 구워서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해도 이뿔거같아요.

비닐에 넣어 포장한다음 빨강 리본 미니 마우스 마냥 귀부분에 붙여주면 그럴듯 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선물할때 그렇게.. ^^

오리지널 미키처럼 얼굴은 하얀색은 아니지만 나름 까망이 미키도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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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수제치즈와 보라색 고구마 베이글의 만남... 브런치도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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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글은 색상도 사랑스러운 퍼플.. 보라색 고구마를 넣어 보라보라 베이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씹을때 씹는 맛도 더 좋으라고 자색 고구마를 달콤하게 조려서 성형할때 넣어 말아주었고요.. ^^

달달하게 만든 자색 고구마 조림은 이런 베이글에 넣어도 좋지만 파운드나 머핀에도 넣어주면 참말로 맛있고 색도 이뿔듯합니다.

그럼 전 베이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재료~

강력분 200g, 포도씨오일 15g, 설탕 10g, 소금 2~3g, 익혀준 보라색 고구마 100g, 물 7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2g,

베이글 데쳐줄 물 1~1.5리터 + 흑설탕 1Ts

고구마조림 - 작게 잘라준 보라색 고구마 100g, 설탕 20g, 물 20g, 꿀 10g

그외.. 덧가루용 강력분 약간, 유산지 약간, 반죽 붙여줄 물 약간




먼저 반죽 할 보라색 고구마는 따로 굽거나 쪄서 푹 익혀 식혀두고...

모양만들때 넣을 고구마조림은 따로 준비하여 만들어주세요.

생으로 된 보라색 고구마를 껍질 벗겨서 작게 깍뚝썰기 하여 100g정도 계량합니다. 물에 한번 전분기 휙 씻어내고...

냄비에 담아 설탕과 물을 넣고 중불에서 보글보글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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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에 넣고 뭉쳐줄 고구마는 푹 익혀도 되지만.. 이렇게 깍뚝모양으로 조려줄 고구마는 너무 푹 익히지 마세요.

약간 설컹설컹 해도 된답니다. 설탕과 물만 쫄아들면 됩니다. 불에서 내리고 나서 꿀 넣어 섞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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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반죽을 합니다.

손반죽으로 해도 되고요.. 저처럼 푸드프로세서 있는 분들은 도구 이용해서 반죽하시면 편해요.

푸프로 안에 소금, 강력분, 설탕,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순서대로 넣어 한번 휙~ 섞어주고...

푹 익혀 식혀둔 보라색 고구마를 100g 계량해서 넣고 포도씨유도 넣고... 물도 약간만 한 10g정도만 남겨두고 넣어 섞어줍니다.

물을 남겨두는 이유는.. 전 한번에 다 넣긴했지만..

온도나 습도 환경에 따라 고구마의 상태에 따라 반죽의 질기가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약간 남겨두었다가..

상태를 보면서 넣어주어도 늦지 않기때문입니다. 반죽이 질다 싶으심 더이상 안넣어도 되고요..

반죽이 되직하다 싶으신분들은 남겨둔 물을 다 넣어도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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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료들 다 섞어 돌리면 뭉쳐지고... 돌리고 멈추고 반복하며 반죽을 푸프로를 이용해 잘 치대줍니다.

7분정도 돌리고 멈추고 반복하여주니 이런 매끄런 반죽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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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죽을 꺼내어 3등분하여 둥글리기 한뒤 랩 덮어서 실온 그대로 15분정도 중간발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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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효후 성형을 하는데요.. 작업대에 들러붙지 않도록 밀가루 솔솔 약간만 뿌려주고요..

반죽을 손으로 꾹꾹 눌러 넙데데하게 만든뒤 조려두었던 고구마를 반죽에 올리고 꼼꼼하게 돌돌 말아주세요.

돌돌 말때요.. 반죽에 고구마를 얹어 맞붙여 꼬집어주는게 아니라.. 김밥 말듯.. 반죽을 말면서 고구마가 사이사이로 들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맞물려 붙였다가는 길게 반죽을 굴려줄때 고구마들땜시 헛돌아요. +_+

어쨋거나 돌돌 말아 끝은 꼬집어 붙여준 다음에.. 손바닥으로 굴려 반죽을 25cm정도 되도록 길게 만듭니다.

그런뒤 도넛 모양으로 반죽을 다시 맞물려 붙여주세요. 붙일땐 끝도 살짝 납짝하게 눌러서 물을 약간 발라 붙여주면 됩니다.

물로 살짝 발라 붙여도 되고요.. 꼬집어 맞붙여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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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넛 모양으로 성형한 반죽을 유산지를 잘라 그위에 올려줍니다. 이대로 따뜻하게 30분정도 발효 합니다.

발효는 요즘 날이 추워서리... 오븐에 넣어 온도를 30도정도 따땃하게 뎁혀서.. 따끈한 물도 같이 넣어두고 발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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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나갈 무렵 베이글 데칠물을 끓여주세요. 물 끓일때 오븐도 190도로 예열해두시구요..

물에 흑설탕 타준뒤 팔팔 끓여주고.. 발효가 다 끝난 베이글은 유산지채로 들어 끓는물에 넣어줍니다.

아래윗면 뒤집어가면서 고루고루 총 50초정도 데쳐주었습니다. 아랫면 25초.. 윗면 25초정도 데치면 되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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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데쳐준 반죽을 190도로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바로 넣어 15분정도 구워주세요.

베이글색이 노릇노릇 할정도까지만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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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런 오동통한 예쁜 베이글이 완성이 되는것입지요. ^^

베이글 하면 치즈가 빠질수 없지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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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곁들인 치즈 잠깐 소개 올리것습니다요~ ^^

바로 미국산 고급 수제 치즈들인데요... 그냥 공장에서 마구 찍어 마트에 파는 그런 일반 치즈가 아닌.

전통방식 수제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그런 고급 치즈들이에요.

브런치로 먹었던 베이글에는 이름도 브랙퍼스트치즈라고 찍혀 있는 후즈엔노아 치즈로 선택해 맛을 보았습니다.

브랙퍼스트 치즈.. 꼭 아침식사에 먹어주어야 할것 같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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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랙퍼스트 치즈 상자를 벗기면 이렇게 얌전하게 비닐 포장되어있는 치즈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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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 볼까요? 말랑말랑 보들보들 한 식감이에요.

크림치즈보다 말랑말랑해서 빵이나 베이글에 발라먹기엔 딱 어울리는 그런 브랙퍼스트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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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먹기전 살짝 맛봤는데요.. 많이 짠편은 아니고.. 적당한 짭쪼름함에.. 새콤함도 있고.. 특히나 고소함이 아주 풍부한 그런 치즈랍니다.

치즈의 크기도 브런치나 아침식사때 두명이서 딱 나눠 먹기 좋은 그런 적당하게 작은 용량이지요.

일반적인 베이글과 거기에 따라오는 크림치즈가 아닌..

요런 고급스런 수제치즈와 함께 베이글도 먹는다면 브런치나 아침식사가 더 즐거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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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보는 즐거움.. 뜯는 즐거움에.. 자르는 즐거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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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이글과 함께 시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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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이 오동통한게 참 잘 나왔어요. 발효가 적당히 잘 된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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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도 이뿌고.. 치즈도 이뻐서 둘다 이리 찍고 저리 찍고 하는중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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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둔 수제치즈를 함께 먹기위해 베이글을 드디어 잘랐습니다. +_+

보라색의 사랑스러움이 폴폴... 베이글에서도 묻어납니다. ㅎㅎ

조려준 고구마는 번거로와서 그렇지 넣길 잘한거같아요. 밋밋한 베이글보다는 이렇게 넣어주면 색도 더 이뿌고..

맛 또한...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가 씹혀 넘넘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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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에 잘라둔 치즈를 발라도 좋고요.. 전 얇게 잘라서 한가득 올리고 먹을것인지라... 바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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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둔 치즈를 절반정도 다 베이글 하나에 올려 먹었지요. 흐.... ^^

구수한 자색 고구마 베이글에... 보들보들 말랑말랑 수제치즈와도 잘 어울리는 브런치.....

먹는 즐거움이 한결 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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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유럽 같은곳에서만 고급 수제치즈가 생산되는줄만 알았었지만...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난 여름 캘리포니아에 갔을때도 미국에도 수제 치즈가 참 많구나.. 라는걸 느꼈거든요.

지난번 캘리포니아 건포도 연수때 사진 몇장 가져와봤습니다. ^^

큰 상점에를 가도.. 파머스마켓에가도.. 직접 정성들여 만든 고급 수제치즈들이 참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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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참 치즈가 많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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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뿌기도 하고.. 해서 사진으로 열심히 담아왔는데요..

요런 미국산 전통적인 고급 수제치즈를 이젠 국내에서도 맛볼수 있다고 하니 참말로 좋네요. ^^

다만 구입하려면 신세계백화점이나 갤러리아도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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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브런치로 브랙퍼스트치즈를 먹어봤지만.. 담번엔 까망 포장으로 된 체다치즈를 맛보고 싶어요.

식빵에 노란 치즈를 듬뿍 올려 노글노글 녹여 먹고 싶다는... ㅎㅎㅎ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과도 잘 어울릴거같고요.. ^^

참.. 포장을 보다 알았는데요.. 반달모양의 후즈엔노아 까망베르치즈는 국제대회에서도 수상을 했다는 마크도 찍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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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나 간단한 아침식사를 즐겁게 해줄 보라색 베이글과... 미국산 고급 수제치즈....

한번 맛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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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슈~ 초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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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되니 한달후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생각이 나서 커버춰를 2봉다리 구입했어요. 다크 밀크.. 히히... ^^

발렌타인에 딱히 많이 만들지말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마침 초코도 하나도 없고해서..

덕분에 발렌타인데이 대비용 초콜릿 슈도 만들어 봤지요.

초코렛으로만 만든 슈도 참 맛있네요. 슈라기보담.. 그냥 초코 먹는 느낌이랄까요? ^^

 

 

 

재료~(30개정도)

버터 80g, 우유 80g, 물 100g, 박력분 100g, 무가당코코아가루 20g, 소금 2~3g, 설탕 5g, 달걀 200g,

가나슈 - 다크초콜릿 150g, 생크림 150g, 물엿 15g

 

 

 

먼저 슈 반죽을 만듭니다.

냄비에 우유, 물, 소금, 설탕, 버터를 넣어 버터가 녹아 섞이도록 파르르 한번 끓여주세요.

슈 반죽에 섞을 달걀은 한번에 풀어 미리 준비해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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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르 끓어오르면 불에서 냄비를 잠시 내려 박력분, 무가당코코아가루 체쳐준걸 넣고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재빨리 섞습니다.

바로 다시 불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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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올려 주걱으로 빨리 빨리 저어가면서 섞어 반죽을 볶아주세요.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게.. 수분을 잘 날려줍니다.

3~4분정도 볶으면 될듯합니다. 사진은 거의 다 볶아진 상태에요. 첨엔 좀 풀어헤쳐진 상태이지만 볶다보면 이런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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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또다른 볼에 반죽을 옮겨담고 풀어준 달걀을 3번정도 나눠 넣어가며 주걱으로 섞어주세요.

주걱으로 섞기 힘든 분들은 푸드프로세서로 섞어도 좋아요.

달걀을 첨에 넣어 섞다보면 좀 빙빙 겉도는 느낌이지만 끈기를 갖고 계속 섞다보면 하나로 잘 뭉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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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다 섞고나면 반죽이 매끈해지고 주걱으로 떠봤을때 삼각뿔을 그리는 모양의 반죽 상태가 되는데요.. 그럼 적당한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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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반죽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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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위에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반죽을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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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손가락에 물을 살짝 뭍혀서 위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반죽 끝을 눌러주세요.

반죽위에 전체적으로 물스프레이를 한번 좌악~ 뿌려주어도 좋고.. 그냥 구워도 좋아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문은 절대 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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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난거마냥 부풀어 굽힌 슈.. ㅠ.ㅠ
뭐 기냥 먹을거니 상관은 없습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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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만들기~ 가나슈 사진은 예전 사진 긁어 왔네요. 대충 전 녹여 만들어 먹느라고.. ㅎㅎ

물엿과 생크림 냄비에 담아 거품이 일어 끓기직전까지만 데워주시고... 다크초코렛 넣어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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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끄럽게 녹아 섞이면 구워 식혀둔 슈에 가나슈를 넣어주세요. 설명으로 간단하게 올릴께요.

가나슈를 이렇게 섞어 녹여준뒤에 슈 윗면에도 가나슈 입혀줄거면 약간 따로 좀 덜어두세요.

슈 안쪽에 넣을 가나슈는 약간 차가운곳에 두었다 사용하면 넣기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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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전 밀크티 슈 사진 퍼와서 설명 드립니다. ㅜ.ㅜ

가나슈를 차가운곳에 잠시 두었다가 슈 아래쪽으로 가나슈를 짜서 넣어주세요.

깍지 구멍이 작아야 슈에 짜넣기 좋겠지요? 깍지가 너무 크면 구멍도 커지니.. 안좋습니다.

이렇게 가나슈 꽉 채워서 시원한 베란다같은곳에 두었다가 먼저 덜어둔 묽은 가나슈에 윗면만 살짝 담가 가나슈를 씌워주시면 완성이에요.

아니면 그냥 가나슈만 안쪽에 채워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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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렇게.. 히히.. ^^

이렇게 가나슈 넣고.. 잠시 굳혔다가 위에 묽은 가나슈로 다시 씌우고... 아몬드나 카카오분태 뿌려도 이뻐요.

전 코코아 타서 같이 바로 먹을려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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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도 진하게 우유에 탔지요. 슈랑 먹을거라 많이 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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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반죽이 못나게 굽혀졌어도 이렇게 가나슈 씌워버리면 안보여서 괜찮아요. 흐흐...

글고 위에 입힌 가나슈가 잘 굳지않을수도 있으니.. 코팅용 초콜릿을 녹여 씌우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속에 넣는것만 가나슈로 하고요.
바로 먹어버리는건 괜찮지만.. 비닐에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릴땐 아무래도 바짝 굳는 코팅용 초코가 낫고요..

상자나.. 유산지에 넣어 얌전하게 선물할 분들은 가나슈로 입혀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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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과자류 오랜만에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흐....
혼자 여러개 먹고.. 나머진 제3자를 위해 굳혀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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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가나슈로만 씌워도 넣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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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가나슈 넣고 살짝만 굳혔다가 실내에 다시 오래 두니.. 먹을땐 가나슈가 부드럽게..  ^^

가나슈 푸악푸악... 터치면서 먹었는데 맛있었지요. ㅋㅋㅋ

좀더 시원한곳에 두면 더 단단하게 굳으니 염려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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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때 좀 작게 짜서 초콜릿처럼 초코상자에 넣어 선물해도 좋고요. 저처럼 약간 크게해도 좋고.. 아님 왕슈로 더 크게해도 좋아요.

발렌타인데이 되면 다시 한번 더 만들어 선물도 해볼려고 해요. ^^

이름만 초콜릿 슈가 아닌.. 정말 재료들도 완전 초콜릿으로 만드는 초코슈~~~ 발렌타인데이에 새롭게 도전해보시길...

전 만들구 하도 많이 먹어서리.. 입안이 지금은 달려요. ㅠ..ㅠ ㅋ 만들구 적당히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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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전한 먹거리인 통영의 굴 체험을 잠깐 하고 왔습니다. 일명 수산체험~

굴하면.. 통영.. 통영하면 굴... 이잖아요? ㅎㅎ

워낙에 생선회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초밥과 굴은 엄청 좋아라해요.

특히 굴은 탱글탱글 생굴도 좋아라하고 굴전이나 굴물회도 좋아라하고.. 굴밥.. 굴국밥.. 굴 들어간건 죄다 좋아한다는.. ^^

통영에 도착하자마자 굴로 유명하다는 통영 시내 식당에 들어가 굴 코스 식사를 했지요.

맛있는 생굴도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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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 굴전도 맛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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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들어간 해물찜도 맛보고.. ^^ 사진엔 없지만 굴밥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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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로 맛있는 식사를 한뒤 굴양식에 관한 설명도 듣고 양식장도 둘러보고 하려고 통영 국립수산과학원의 양식환경연구소에도 들렀어요. ^^

이곳 양식환경 연구소는 안전한 수산식품 공급기반 확립과 질좋은 수산물 생산지원을 위해 환경친화형 양식어장 관리, 양식생물들의 질병관리,

수산식품의 위생안전을 위해 관리나 어장환경보전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곳이랍니다.

이곳에서 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는 굴양식에 관한 내용도 들었어요.

굴은 자연산과 양식이 있긴하지만... 설명을 듣고나니 관리가 안되고 청정지역이 아닌곳에서 자라난 관리안된 자연산보담

청정지역에서 관리되어 양식된 굴이 더 안전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생것으로 즐겨먹는 굴이기때문에 통영같은 청정지역에서 나는 굴은 믿고 먹을만한 것이다.. 란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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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잠깐의 설명을 듣고 바다의 양식장도 둘러보고

또 배타고 들어가는 굴가공공장도 둘러보기위해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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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무지하게 좋고.. 바람도 거의 없어서 배가 많이 흔들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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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가공공장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 양식장들을 배로 한바퀴 휘~ 돌아 보았어요.

정말 파랗고 파란.. 통영의 바다 한가운데 양식장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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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우찌나 좋은지 하늘도 너무너무 파랗고... 통영 바닷물도 넘넘 파랗고... ^^

섬이나 양식장이 없었다면 파란 하늘과 바다사이에 경계가 보이지 않을정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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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통영의 바다를 달려와 숨굴이란 제품을 생산하는 중앙씨푸드라는 굴 가공공장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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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코앞에 굴 가공공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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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앞에는 굴까고 남은 굴껍딱들이 한가득이에요.

바로 코앞의 청정바다에서 길러진 굴을 이 가공공장에서 바로 가공을 하여 직배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어지는

그런 시스템의 가공공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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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안으로 들어갈땐 워낙 위생과 청결을 위하여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바람소독을 하고..

들어가서는 일반 신발은 벗어두고 장화로 갈아신고 갈아신은 장화도 소독물에 담갔다가..

손도 수술실 들어갈때마냥 깨끗하게 소독하여 세척을 해야하더라구요. 같이간 일행도 저도 다 그 과정을 거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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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옷도 위생복과 위생모도 착용을 해야 들어가는지라.. 저도 사진에 보이는 저런걸 다 착용하고 들어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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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굴을 채취하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굴 까고 계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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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로 끌어올린 굴을 이렇게 옮겨와 굴을 채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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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알알이 굴들이 한가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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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까면 이렇게 선별을 다시 거칩니다. 좋은 굴의 기준이 되는 사진과 설명이 있어서 그대로 선별을 하나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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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번의 세척과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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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과정도 거쳐요. 물론 이곳 직원분들은 머리카락 한올 나오지 않도록 모자와 위생작업복을 다 착용한 상태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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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안전하게 세척된 굴들은 곧 포장에 들어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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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된 굴들은 다시 포장되는 곳으로 옮겨와 요런곳에서... 포장을 위해 다시 선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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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구입해먹는 포장상태로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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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남해안 통영바닷가 가공공장에서 이런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되는것이랍니다.

뭐.. 제가 보여드린 사진은 워낙에 너무 일부인지라..

더 많은 안전한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정말 안심하고 바로 집에서 생굴을 초고추장에 찍어먹을수있다는 말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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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업장으로 가보니.. 굴을 가공하는.. 즉.. 튀김굴로 먹을수있게끔 만드는 곳도 있더라구요.

왜.. 가정에서 굴에 튀김가루 입히는 일이 번거로운데요.. 이렇게 해서 생산을 하게되면 편리하게 기름에만 튀겨먹을수 있어서 참 좋겠더라구요.

이에도 굴을 체철이 아니더라도 싱싱한맛 그대로 맛볼수있는 냉동굴 생산과정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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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나마 굴 가공공장도 둘러보니.. 몰랐던 굴 생산에 관한것들을 알게되어.. 더 좋았던듯합니다.

갈땐 이곳에서 생산된.. 바로 방문했던 이날 나온 숨굴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다들 숨굴 조금씩 받아서 타고 들어온 배에 탑승하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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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통영 시내로 들어가기위해 양식환경 연구소 배를 타고 20분정도 파란 바다를 가로질러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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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은 뒷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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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굴 양식장과 가공공장을 둘러보고 나와 다음으로 들러본곳은 통영에 있는 굴위판장~~~

먼저글에 들어본 굴 가공공장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소비자에게 배달되는 굴 가공공장인 것이고요..

이곳은 통영에서 생산된 모든 굴들이 모이는 굴 경매장인곳... ^^

굴 생산자들의 굴을 모아 좋은 가격에 도매상인들에게 전달되는곳이랍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굴들... 완전 깜놀.. ㅎㅎ

저 하얀 박스안에 있는것이 이날 생산된 통영의 굴이랍니다. 헉.. 정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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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시는분께서 굴의 무게와 가격을 불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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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도매상인분들께서 서로 원하는 가격에 경매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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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박스가 거의 10kg씩 되는듯한데요.. 맘같아선 저도 한박스 업어오고 싶더라니까요. ㅎㅎㅎ

저흰 소비자이니.. 이런 도매과정을 거쳐 가까운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해먹으면 되겠죠? 물론 통영 굴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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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경매를 구경하고 가까운곳에서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고고~~ ^^

통영의 식당들은 거의 기본으로 생굴은 상에 나오는듯해요. ㅎㅎ 통영에서 먹는 생굴은 어디든 다 맛있어요. 완전 탱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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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던 식당은 장어파는곳이었는데요.. 전 장어를 싫어해서리.. 사진만 찍고 다른 메뉴 주문해서 먹었지요. ㅎㅎ

일행이 19명이었는데.. 저만 안먹더라는.. ㅠ..ㅠ   다른분들은 맛있게 다 잘들 드셨어요.

이렇게 구워서 노릇노릇 익으면 쌈에 싸먹는 맛이 좋다고 하네요? 전 싫어하니 그맛을 굳이 상상하고 싶진 않습니다. ㅋㅋ

저녁식사후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 부산 송정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헌데 식사를 하고 나오니 몇년만에 처음 내린다는 눈이 통영에 펑펑 내려서  덕분에 눈구경도 하고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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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으로 오니 완전 한밤중.. ㅜ.ㅜ

들어가서 친구랑 인터넷좀 뒤져보고나니 피곤해서 비몽사몽.. 취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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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했던 곳은 부산 송정의 바닷가 앞의 어떤 숙소... ^^

아침해가 떠오르길래 저도 사진으로 한장.. ㅋㅋ 전날 친구랑 컴 들여다보고 너무 늦게 자는바람에 아침 역시 비몽사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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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후 송정 바닷가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곳에 자리한 국립 수산과학원에 들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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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식품안전연구단의 여러가지 설명도 들었어요.

안전한 먹거리 통영 굴에 관한 설명도 물론 들었고요.. 또 굴 위생관리에 관한 내용도 듣고...

안전한 수산물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에 관한 내용도 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전날 들은 내용으로나.. 이날 수산과학원에서 들은 내용으로나..

바다의 우유라는 굴을 앞으론 더 많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수산물을 생으로 즐겨먹지 않는 아시아를 제외한 외국에서도 굴을 생으로 즐겨먹는걸 보면 굴은 우리몸에 좋은건 확실한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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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명을 듣고나서 수산과학원안에 있는 수산과학관에도 들렀답니다.

여러가지 수산에 관한 박물관겸.. 수족관겸... 그런 과학관이에요.

규모도 꽤 커서 아이들과 한번 들러보면 좋을것같은 곳이랍니다. 물론 비싼 서울의 수족관에 비하면 안되지만...

아이들 교육을 위해선 참 알찬 곳 같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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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서 잡혔다든 고래 뼈도 보관중이었고요.. 이거 진짜 고래라고 하네요. ^^

다른 여러가지 전시물들도 보고... 수산업에 관련된 전시품도 많아 그런것도 다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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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과학관을 돌다보니 조개나 굴 양식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샘플로 만들어 전시해둔것도 있어 사진으로 몇장 찍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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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다에 나가면 하얀풍선 같이 둥둥 떠있는 양식장을 볼수있는데요..

그 바다 아래쪽에 보면 이렇게 양식하고 있는가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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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굴양식에 관한 것도 만들어져있더라구요. ^^

이 과학관에서 찍은 사진도 다 올릴라면 밤샐듯하여 몇장만 올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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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앞에는 선박모양으로 된 곳도 있어서 들어가 관람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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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거의 끝부분으로 오니.. 여러가지 물고기들의 수족관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상어도 있었어요. ㅎㅎ

수산과학원에서 오전 시간을 다 보낸지라.. 다시 부랴부랴 부산 시내쪽으로 이동하여 자갈치 시장으로 향해 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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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도중 찍어본 광안대교.. 오랜만에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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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작에 도착해 전날 위판장에서 경매된 굴들이 어찌 판매되는지 잠시 둘러보고 식사도 하고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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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때는 회를 먹긴했지만.. 이렇게 굴도 또 맛보았답니다. 석화인데 이것도 맛있어요. ㅋㅋ

껍질에서 굴을 따먹는 맛도 좋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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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굴도 구입해보았어요.

저와 친구는 1KG씩 자갈치 시장에서 굴을 구입했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통영굴이었고요.. 통영에서 보았던 굴처럼 탱글탱글 싱싱하게 판매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통영 굴.. 통영 굴.. 하도 말은 많이 들어서 한번쯤 맛을 직접 보러 가거나 구경을 하고 싶긴했었는데요.

직접 간단하게나마 이런저런 내용을 접하고 둘러보고오니..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너무나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고 있기때문에.. 굴에 관해선 맘 놓고 먹어도 되겠다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굴 좋아하시는분들... 통영굴 안심하고 많이 많이 드세요.

저도 많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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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구마로 만드는 따끈하고 구수한 고구마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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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웃님들...

전 쥐죽은듯 조용히~~~ 감기와 싸우면서 보냈답니다. 지금도 코가 질질질...

첨엔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나올락말락.. 하는 승질버릴뻔한 증상이 오더니만... 약 열심히 먹고나니..

어제부턴 재채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코가 질질 새는 증상이 발생... +_+

재채기하면 왜.. 코가 맘대루 새는 그런 증상도요.. ㅋㅋ 아.. 드러라.. ㅠ.ㅠ

암튼 그러고 있어요. 간만에 책에 넣는 이런저런 몇가지 촬영도 좀 하구요.. 글구 약먹고 나선 졸려서 몇일동안 자다 밥먹다.. 반복하다가..

암튼 뭐 중병은 아니라 살만은 합니다. 지금도 빨간 시럽약 먹고나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ㅋ

그래서그런지 따끈하고 구수한 고구마 스프가 땡겨서 집에 있던 친정 엄마표 보라색 고구마를 사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수프 만들기는 무지 간단한거 아시죠? ㅎㅎ 저 같은 사람도 만드니 말이죠. @..@

 

 

 

 

재료(3인분량/일반 고구마로 대체해도 됩니다)

보라색 고구마(껍질 제거한것) 300g, 양파 1/4개(약35g정도), 버터 10g, 물 200g, 우유 250g, 생크림 50g,

치킨스톡 1/2개(2g), 소금과 후추 약간씩, 크루통 약간





보라색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계량했고요.. 전분기 살짝 빼주기위해 잠깐만 물에 담갔다가 건졌네요.

여전히 징글징글하게 보라색인 생고구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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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를 달궈 버터를 두루고 양파 채 썬것을 넣고 달달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요.

볶을때 소금 아주 약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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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빼둔 보라색 고구마도 넣고 같이 달달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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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치킨스톡을 넣고 끓여주세요. 왼쪽 냄비안에 노랑이가 치킨스톡이에요.

닭육수 내는 재료이니..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약간 맛이 밍밍할수도 있을듯한...

작은 통으로 하나 사두었는데.. 수프 만들때만 전 사용하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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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구마가 푹 무르게 익었을때 불을 끄고... 물이 다 쫄진 않았어요. 어느정도 자박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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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에 우유를 넣고 끓이던 재료들도 모두 함께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냄비 재료만 갈까하다가 너무 뜨거버서리.. 우유도 같이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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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고운 걸죽한 상태로 되지요. 다시 냄비에 붓고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끓이면서 소금과 후추 약간씩 넣어 적당한 간을 맞춰주세요. 넘 짜게 넣지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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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시작하면 생크림도 넣고 곱게 섞어준뒤 불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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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때 수프볼에 담아주면 완성...

아.. 수프 먹을때 크로통이 있으면 좋겠지요? 식빵이나 바게트 같은 빵을 토스트해서 작게 잘라주면 되어요. 대충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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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구마 수프 윗면에 구워준 빵 잘라 크루통처럼 올렸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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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만 먹기보단 고소하고 바삭한 빵도 같이 씹으면 맛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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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카페처럼 퍼담으면 레시피대로 만들어 3~4명이도 나눠 먹지만.. 전 많이 먹는 관계로 2인분 분량이었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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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색.... 보라색고구마 수프의 따땃하고 구수함에 목아픈것도 잊었네요.

세상에.. 이렇게 예쁜 땟깔의 고운 수프가 또 어디 있을까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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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구마 수프가 보통 고구마보단 단맛이 적어서 수프로 끓여도 담백한 맛이에요. 구수한맛은 물론 나구요. ^^

그나저나 눈이 와서 날씨도 더 추워지고.. 어디 차가지고 나가기도 힘들구..

그나마 연말에 나갈일이 없길 망정이지요.. 암튼 날이 빨리 좀 풀리길....

참.. 나이들수록 크리스마스 기분이 하나도 안나요. 뭐 종교인도 아니니 할말은 없지만요. ㅎㅎ ^^;;

어릴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어찌나 천지차이인지.. 이젠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뭔가 헛헛한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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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 진저케익~

CAKE 2009/12/15 10:20 Posted by 슬픈하품

크리스마스 진저 케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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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어울릴만한 진저케익이에요. 그냥 모양틀이 크리스마스 모양틀인지라.. 나름 어울린다고 우기는.. ㅋㅋ

생강절임이 있어서 다져서 넣었고요.. 시나몬파우더랑 넛맥도 약간 넣어봤답니다.

생강절임이 없을땐 생강파우더를 1/2ts정도 넣거나 생으로 된 생강을 갈아서 1/4~1/2ts 정도 약간만 넣어도 될듯해요.

아니면 시나몬파우더랑 다른 스파이시 종류만 넣어도 되고요. 입맛에 맞게 생강은 생략하거나 줄이거나 해도 됩니다.

위에 사진속에 각설탕 모양으로 생긴것이 예전 미국에서 구입해온 생강절임이에요.

보기와는 달리 생강절임도 그닥 달달한건 아니고요.. 살짝 조려서 겉에만 설탕 굴려 놓긴 한듯한데..

잘라서 먹어보면 말랑한 완전 매운 생강그대로더라구요. ㅜ..ㅜ

달달할줄 알고 한입 아그작 크게 콱~ 깨물었다가 놀라서 뱉어버린.. ㅋㅋ

이런 케익이나 쿠키에 잘게 썰어넣으니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히히.... 

 

 

재료~

버터 90g, 모라세스 흑설탕 또는 일반 흑설탕 80g, 달걀 2개, 소금 약간,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2ts, 시나몬 1/2ts,

넛맥 약간, 생강절임 다진것 8g정도, 틀에 발라줄 버터 약간

겉에 발라줄 아이싱 - 슈가파우더 50~60g, 물 10g, 럼주 5g

 

 

버터와 달걀은 만들기전 미리 실온에 꺼내두고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은 체쳐 준비해둡니다.

시나몬파우더도 같이 체쳐도 되고요.. 나중에 밀가루 넣을때 같이 그냥 넣어도 되고요.

그리고 미리 해두어야할것이.. 모양틀에 구울경우엔 붓으로 버터칠을 틀에 고루 발라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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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절임 조각은 잘게 다져준비합니다. 일반 생강도 아주 잘게 다지거나 강판에 갈아 준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일반 생강은 절임 생강과 같은 양으로는 사용하면 훨씬 매울듯하니 약간만 넣어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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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풀어서 모라세스 흑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모라세스 흑설탕이라고 구입해놓고 쓰질 않아 덩어리진게 많더라구요. ㅠ.ㅠ

진작 쓰거나.. 쓰기전에 좀 풀어둘것을.. 아뿔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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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버터와 고루 잘 풀어 섞는다고 섞었습니다.

이 파이렉스 거품기로 쓰다 볼 긁어주니 좋더구만요.. ㅎㅎㅎㅎ

버터색이 사진처럼 뽀얗게되면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나눠 섞어주세요. 한 3~4번정도 나눠 넣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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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까지 매끄럽게 고루 잘 섞이고나면 체쳐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약간을 넣고 시나몬파우더랑 넛맥파우더도 약간 넣어주세요.

시나몬파우더만 있으면 한가지로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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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다 섞일때쯤 생강절임 다진것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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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라고 모양틀에 구웠어요. 진저맨 모양하고 트리모양틀이랍니다. ㅋㅋ

이홈베이커리 들어갔드만 요 틀이 있어서 살짝 질러봤어요. 가격도 노르딕보다 저렴해서리.. ㅎㅎ

앗.. 근데 컨벡스같은 작은 오븐은 안들어가고요.. 에스코 오븐에 딱 걸쳐져서 들어가더라구요.

어쨋거나... 버터칠 해둔 틀 냉장고에 넣었다가 반죽 다 만들고 굽기전 꺼내서 박력분 살짝 뿌려서 얇게 입혀주었지요.

밀가루 솔솔 뿌리고 거꾸로 탕탕 털어내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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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틀인지라 그냥 넣는것보단 짤주머니에 반죽 담아준뒤 넣어주면 깔끔해서 이렇게... ^^

틀 높이의 80%정도 채우고 서너번 틀을 바닥에 탕탕 내리친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5~30분정도 구워주세요.

작은 모양틀인지라 25분만 구워도 되더라구요.

일반적인 큰틀에 한번에 반죽을 다 넣고 구울땐 30~35분정도 굽는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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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난뒤 아이싱 재료를 한번에 고루 잘 섞고.... 붓으로 진저케익 윗면 겉면에 얇게 발라주심 됩니다.

이런 맵싹한 케익은 좀 달달한맛이 더 좋으니 아이싱을 바르는게 더 낫더라고요..

진저맨 모양은 겉모양은 그럴듯한데 눈코입이 아이싱 발라주니 잘 안보이게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위에 설탕 넣을때 아뿔사 했잖아요?

왜그러냐면... 뭉쳐진 설탕 그대로 그냥 넣었드만... 나중에 섞을때보니 잘 안섞이고 설탕 덩어리가 군데군데 남아있었던.. ㅠ.ㅠ

귀찮아서 에이.. 그냥 가루 섞을테닷.. 하고 섞고 구우니.. 역시나...

설탕 덩이 있는곳엔 검버섯 생기듯 진저맨 얼굴과 몸띵이에 거뭇거뭇 설탕 자국이 그대로 녹아 있더라구요. 아흑...

그나마 아이싱으로 살짝 가려주니.. 견딜만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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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진저맨 트리 모양틀에 구우니 딱 5개 나왔는데요...  1개만 맛보고 나머진 다 포장해서 이미 다른곳으로 보낸지라...

검버섯 피건말건.. 아이싱 해부렀지요. ㅋㅋ

담번엔 흑설탕 뭉친거 한번 체에 걸러 풀어주고 반죽에 섞어야것어요. ㅠ.ㅠ

일반 흑설탕이 아니고 좀더 촉촉하고 맛도 좋으라고 모라세스 흑설탕을 썼는데요.. 뜯어놓고 방치했드만.. 이렇게된.. ㅎㅎㅎ

바로 구입한 모라세스 흑설탕이라면 뭉침이 없어 바로 쓰심 일반 흑설탕보다 맛이 좋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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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부풀다보니... 진저맨이고 트리이고 윗면이 봉긋해져서리.. 세워두니 뒤뚱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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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만 맛볼라고 잘랐어요. 그것도 진저맨 목쪽을.. ㅋㅋ

맛은 맵싹하고 달달하고요.. 속 땟깔도 진저맨 스럽게 잘 나온듯하고요. ^^*

전 요런 맵싹한 진저케익도 입에 잘 맞더라구요. 가끔 시나몬도 싫어하는분들이 계시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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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아니지만... 밤 케이크 만들기...

가을은 아니지만.. 밤(마론) 케이크 만들기... ^^ 몇달전에 샤바통 밤 통조림 쓸일이 있어서 샀다가 조금 쓰고 남겨뒀는데.. 케익이라도 만들라고 넣어봤습니다. 시럽 안에 밤조각들이 걸죽~ 하게 들어있는 마론 통조림이에요...

부드러운 쇼콜라쇼~ 스푼을 녹여 마셔요~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시리즈~ 쇼콜라 쇼~~~ 쇼콜라쇼~~ 간단하게 말하자면 진한 핫 초코랄까요.. ^^ 발렌타인데이가 겨울이니 초콜릿 선물도 하고.. 직접 타서 만든 쇼콜라쇼를 함께 나눠 마시면 더 뜻깊지 않을까싶네요. 예전..

말차라떼...
말차라떼... 2010/02/28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 말차 라떼.... 말차 라떼 제맘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그런대로 맛있어요. ^^ 200g 우유 뜨겁게 데워서 말차 3g정도 넣고 연유 25g정도 넣고.... 우유 거품기로 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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